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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 기념공원 볼거리 가이드 | 계절 꽃과 원내 산책

쇼와 기념공원 볼거리 가이드 | 계절 꽃과 원내 산책
쇼와 기념공원은 계절 꽃과 넓은 잔디밭, 일본정원, 사이클링을 즐길 수 있는 대형 공원. 입구 선택부터 추천 코스, 촬영 팁까지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한눈에 보는 매력

국영 쇼와 기념공원은 총면적 약 180ha에 계절 꽃밭·광활한 잔디밭·일본 정원·사이클링을 갖춘 도쿄 근교의 대형 공원

주요 볼거리

카날과 은행나무 가로수길, 약 11ha의 '민나노 하라빠(다 함께 들판)', 지천회유식 일본 정원과 분재원, 꽃의 언덕 코스모스, 계류 광장 튤립, 고모레비노 사토의 농촌 풍경

가는 방법과 입구 선택

국영 쇼와 기념공원까지는 JR 니시타치카와역에서 니시타치카와구치까지 도보 약 2분. JR 다치카와역에서 아케보노구치까지는 도보 약 10분으로, 보고 싶은 구역에 가까운 게이트를 선택하면 효율적

입장료

성인 450엔, 65세 이상 210엔, 중학생 이하 무료. 아케보노구치 쪽 미도리노 문화존은 무료 이용 가능

계절의 꽃

봄에는 벚꽃(1,500그루 이상)·튤립·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은행나무 가로수길(약 300m) 황엽. 방문 전 '하나다요리(꽃 소식)'에서 개화 상황을 확인하면 좋다

원내 이동 수단

사이클링 코스 총 연장 14km, 렌탈 자전거 약 2,000대(유료·당일 선착순). 걷기 피로를 줄이고 싶다면 파크 트레인도 선택지

촬영·원내 매너

화단이나 울타리 안 출입 금지, 드론 반입 금지. 장소를 독점하는 촬영이나 영리 목적 촬영은 사전 허가 필요

최신 정보는 공식 발표 또는 현장에서 확인해 주세요.

국영 쇼와 기념공원(Shōwa Kinen Kōen)은 어떤 곳인가요?

국영 쇼와 기념공원(Shōwa Kinen Kōen)은 쇼와 천황 재위 5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미군 다치카와 비행장 부지에 조성된 국영 공원이에요.

도쿄도 다치카와시(Tachikawa)와 아키시마시(Akishima)에 걸쳐 있으며, 총면적은 약 180ha에 이르러요.

원내는 '미도리의 문화 존', '전시시설 존', '물의 존', '광장 존', '숲의 존' 등 5개 구역으로 정비되어 있어요.

광활한 잔디밭, 계절 꽃, 일본 정원, 사이클링 코스, 사토야마(시골 풍경)까지 갖추고 있어 꽃을 보러 가는 날에도 여유롭게 걷는 날에도 맞추기 좋은 것이 매력이에요.

쇼와 기념공원 입장료·운영시간 기본 정보

유료 구역 입장료는 성인(고등학생 이상) 450엔, 시니어(65세 이상) 210엔, 중학생 이하는 무료예요.

개원 시간은 계절과 요일에 따라 다르며, 3월~10월은 9시 30분~17시, 11월~2월은 9시 30분~16시 30분이 기본이에요. 4월~9월 토·일·공휴일은 18시에 폐원해요.

휴원일은 연말연시(12월 31일·1월 1일)와 1월 셋째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예요.

당일 개원 시간은 사전에 확인해 두면 안심이에요.

참고로 '아케보노구치(Akebono-guchi)' 입구에서 들어갈 수 있는 미도리의 문화 존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쇼와 기념공원 가는 법|입구 선택이 관건이에요

국영 쇼와 기념공원은 넓기 때문에 어느 게이트로 들어가느냐에 따라 관람 편의성이 크게 달라져요.

역에서의 접근성을 우선한다면, 니시타치카와구치(Nishi-Tachikawa-guchi)는 JR 니시타치카와역(Nishi-Tachikawa Station)에서 도보 약 2분이고, JR 다치카와역(Tachikawa Station)에서 향한다면 아케보노구치는 북쪽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다치카와구치(Tachikawa-guchi)는 도보 약 18분이에요.

대략적으로 선택한다면 다음 기준이 편리해요.

  • 니시타치카와구치: 역에서 최대한 빨리 원내에 들어가고 싶을 때
  • 다치카와구치: 카날이나 다치카와 쪽 경관부터 보고 싶을 때
  • 스나가와구치(Sunagawa-guchi): 꽃의 언덕이나 고모레비의 마을 방면을 가고 싶을 때

쇼와 기념공원 볼거리|처음이라면 여기를 먼저 확인하세요

카날과 은행나무 가로수길

다치카와구치 근처에 있는 카날(Canal)은 전체 길이 200m의 수로와 크고 작은 5개의 분수, 양쪽에 늘어선 은행나무가 인상적인 에리어예요.

공원에 들어서자마자 경치의 스케일감을 파악하기 쉬워, 사진을 찍으며 산책을 시작하는 장소로 적합해요.

민나노하라파(Minna no Harappa)

원내 중앙의 '민나노하라파(Minna no Harappa)'는 약 11ha의 넓은 잔디 공간이에요.

중앙에는 높이 20m 이상의 큰 느티나무가 있어 나무 그늘에서 쉬고 싶은 분에게도 좋아요.

레저시트를 펴고 피크닉을 즐기는 가족도 많고, 재해 시 광역 피난 장소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어요.

일본 정원

고요한 경치를 천천히 즐기고 싶다면 일본 정원도 빠뜨릴 수 없어요.

약 6ha의 지천회유식 정원으로, 수도권에서는 전후 최대 규모의 본격적인 일본 정원으로서 헤이세이 9년(1997년)에 탄생했어요.

원내에는 분재원도 있어 전통적인 일본 정원 기법을 살펴보며 산책할 수 있어요.

참고로 일본 정원에서는 반려동물 동반, 흡연, 음식 섭취, 레저시트나 텐트 사용은 자제해 달라고 안내되어 있어요.

꽃의 언덕·계류 광장·고모레비의 마을

계절 꽃을 목적으로 한다면 꽃의 언덕(Hana no Oka)과 계류 광장(Keiryū Hiroba)은 꼭 체크해야 할 장소예요.

꽃의 언덕은 공원 내 최대 규모의 꽃밭으로, 가을 코스모스가 특히 유명해요.

계류 광장은 튤립 가든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봄에는 다양한 품종의 튤립이 만개해요.

또한 고모레비의 마을(Komorebi no Sato)에서는 쇼와 30년대 무사시노 농촌 풍경과 생활이 재현되어 있어 꽃 외에도 공원의 다양한 모습을 접할 수 있어요.

쇼와 기념공원 계절별 즐기는 법|꽃과 은행나무 단풍 시기

봄에는 벚꽃, 튤립, 유채꽃, 등나무, 철쭉 등이 이어져 원내가 가장 화려한 시기 중 하나예요.

원내에 1,500그루 이상의 벚나무가 있고, 계류 광장에서는 튤립, 민나노하라파 주변에서는 유채꽃도 즐길 수 있어요.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은행나무 단풍이 볼거리예요.

가타라이의 은행나무 가로수길(Katarai no Ichō Namiki)은 전체 길이 약 300m로, 가을의 대표적인 포토스팟으로 알려져 있어요.

꽃과 단풍의 절정기는 해마다 다르기 때문에, 방문 전에 '꽃 소식'을 확인해 두면 현장에서의 만족도가 높아져요.

넓은 원내를 쾌적하게 돌아보는 팁|이동 수단 활용법

공원 내에는 총 연장 14km의 사이클링 코스가 있으며, 렌탈 자전거나 개인 자전거 모두 이용할 수 있어요.

다치카와구치·니시타치카와구치·스나가와구치의 사이클링 센터에서는 약 2,000대의 렌탈 자전거가 준비되어 있어요(유료·당일 선착순).

넓은 원내를 효율적으로 돌아보고 싶은 분에게 편리하지만, 코스는 자전거 전용이라 보행이나 킥보드 등은 이용할 수 없어요.

걸으며 경치를 즐기면서 이동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파크 트레인도 선택지예요.

파크 트레인에는 승차권과 1일 프리패스가 있으며, 혼잡 시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요.

쇼와 기념공원 촬영 규칙과 원내 매너

꽃밭이나 화단 등 울타리로 둘러싸인 장소에 들어가지 않기, 식물을 꺾지 않기, 생물을 잡지 않기, 불을 사용하지 않기 등의 기본 규칙은 사전에 파악해 두는 것이 좋아요.

흡연은 재떨이가 설치된 지정 장소에서만 가능해요.

사진 촬영 자체는 즐기기 좋은 공원이지만, 특정 장소를 독점하는 촬영이나 개인 이용 이외의 광범위한 영리 목적 촬영 등은 사전 허가가 필요해요.

또한 드론은 반입 금지이며 촬영도 금지되어 있어요.

국영 쇼와 기념공원을 자기 페이스로 즐기는 방법 총정리

국영 쇼와 기념공원은 꽃의 명소로 알려진 한편, 잔디밭에서 쉬기, 일본 정원 걷기, 사이클링으로 넓게 돌아보기, 사토야마 풍경 감상하기 등 다양한 즐기는 법을 하나의 공원에서 조합할 수 있는 곳이에요.

어디를 보고 싶은지에 따라 입구를 선택하고, 꽃 개화 시기와 당일 개원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두면 처음 방문해도 둘러보기 쉬운 산책 명소가 돼요.

자주 묻는 질문

A. 국영 쇼와 기념 공원은 총면적 180ha의 넓이를 자랑하며, 다치카와시·아키시마시에 걸쳐 있는 국영 공원입니다. 쇼와 천황 즉위 5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미군 다치카와 비행장 부지에 조성되었습니다. 꽃밭·잔디밭·일본 정원·사이클링 등 다양한 활동을 하나의 원내에서 조합하기 쉬운 것이 강점입니다.
A. 성인(고등학생 이상) 450엔, 65세 이상 210엔, 중학생 이하 무료입니다. '아케보노구치'에서 들어갈 수 있는 미도리노분카존은 무료 구역이므로 입장료 없이도 녹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연간 5일 정도 무료 입장일이 지정되며, 해당일에 맞춰 방문하면 가족 단위로 상당히 경제적입니다.
A. JR 다치카와역 북쪽 출구에서 무료 구역인 아케보노구치까지 도보 약 10분, 유료 구역인 다치카와 게이트까지는 도보 약 18분입니다. 원내에 빨리 들어가려면 JR 니시타치카와역에서 도보 약 2분인 니시타치카와 게이트가 편리합니다. 공식 사이트는 영어·간체자·한국어 표시에도 대응하고 있어 동행자와 게이트 위치를 공유하기 쉽습니다.
A. 성인은 3시간 600엔, 중학생 이하는 3시간 350엔입니다. 다치카와구치·니시타치카와구치·스나가와구치의 사이클센터에서 당일 접수하며, 반납은 빌린 곳에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원내는 평탄한 길이 많아 꽃의 언덕이나 일본 정원 등 떨어진 구역을 하루에 둘러볼 때 이동 효율이 크게 높아집니다.
A. 보통 9월 하순~10월 하순에 꽃의 언덕을 중심으로 코스모스가 절정을 맞이합니다. 꽃의 언덕은 약 15,000㎡로 넓어, 피기 시작할 때·만개기·후반기마다 풍경의 인상이 상당히 달라집니다. 꽃을 주목적으로 방문한다면 스나가와 게이트에서 향하면 걷는 거리가 짧아 계절 풍경을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A. 보통 11월 상순~하순이 절정이며, 특히 가타라이의 은행나무 가로수는 전체 길이 약 300m에 걸쳐 황금빛 터널이 이어지는 가을 명소입니다. 다치카와구치 쪽 카날 주변에도 은행나무 가로수가 있어, 분수와의 조합은 개방감 넘치는 사진을 담을 수 있는 인기 스폿입니다.
A. 파크 트레인은 다치카와구치, 민나노하라빠, 스나가와구치, 일본 정원 앞 등 주요 정류소에서 탑승할 수 있습니다. 구간 승차권 외에 당일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는 1일 프리패스권도 있습니다. 넓은 원내를 걸어 다니기 부담스러운 날이나, 어린 자녀 또는 고령자와 함께 방문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A. 자유롭게 반입할 수 있으며, 민나노하라빠 등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피크닉을 즐기는 가족이 많습니다. 쓰레기는 되가져가야 합니다. 일본 정원 구역에서는 음식물 섭취와 돗자리 사용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식사는 잔디밭이나 광장에서 마친 뒤 일본 정원으로 향하면 동선이 원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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