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타워(Gold Tower)란? 세토 내해(Seto Inland Sea)를 바라보는 우타즈(Utazu)의 랜드마크
가가와현 우타즈초에 있는 골드타워는 세토 내해와 세토 대교(Seto Ōhashi)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 명소로 알려진 높이 158m의 타워예요.
위치는 가가와현(Kagawa) 아야우타군 우타즈초 하마이치반초 8-1이며, 근처에는 시코쿠 수족관(Shikoku Aquarium)과 우타즈 임해공원(Utazu Rinkai Park)이 있어 바닷가 관광 구역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어요.
전망뿐만 아니라 타워 안에는 하늘의 아쿠아리움 소라킨(Sorakin)도 있어서 물고기·빛·영상 연출을 즐길 수 있는 실내형 관광 시설이에요.
날씨에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사진 촬영을 즐기고 싶은 분이나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자도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볼거리는 하늘의 아쿠아리움 소라킨
골드타워의 큰 볼거리는 2020년에 오픈한 하늘의 아쿠아리움 소라킨이에요.
소라킨에는 약 3,000마리의 금붕어 등이 전시되어 있고, 미러볼과 조명, 영상 연출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간이 펼쳐져요.
일반적인 수족관과 달리 물고기를 감상하는 것뿐만 아니라 빛에 둘러싸인 공간 자체를 걸으며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관내는 층마다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짧은 시간 머물러도 색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어요.
5층 기라메키(KIRAMEKI)는 빛과 금붕어의 화려한 공간
5층 기라메키에서는 미러볼의 반짝임과 금붕어 수조가 어우러져 화려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요.
거울 면과 조명에 의해 공간에 깊이감이 생기고, 걷는 위치에 따라 보이는 방식이 달라져요.
사진을 찍을 때는 수조에 너무 가까이 다가가지 말고 빛의 반사를 살려 찍으면 분위기가 잘 전달돼요.
4층 우루오이(URUOI)는 차분한 물가 연출
4층 우루오이는 아쿠아리움과 차분한 조명이 어우러진 조금 조용한 분위기의 층이에요.
5층의 화려함과 달리 물의 일렁임이나 물고기의 움직임을 천천히 바라보고 싶은 분에게 잘 맞아요.
여행 도중에 잠시 쉬어 가는 느낌으로 빛과 물의 연출을 즐길 수 있어요.
엘리베이터 홀에도 영상 연출이 있어요
소라킨에서는 전시 층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홀에도 CG 매핑 등의 연출이 있어요.
입장한 뒤 전망 층으로 향하는 동선에도 볼거리가 있으니, 관내를 이동하는 중에도 주위를 잘 살피며 걸으면 즐거움이 늘어나요.

전망 층에서 보는 세토 내해와 세토 대교
골드타워의 전망 층은 지상 119m 부근에서 세토 내해와 세토 대교 방향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이에요.
공기가 맑은 날에는 세토 내해에 떠 있는 섬들과 바다를 건너는 다리의 풍경이 보여서 가가와다운 바다 풍경을 느낄 수 있어요.
낮에는 바다와 하늘의 밝은 색감, 저녁에는 빛의 변화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방문하는 시간대에 따라 인상이 달라져요.
날씨에 따라 시야가 달라지니, 전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하늘의 상태도 염두에 두고 방문하면 좋아요.
전망과 소라킨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골드타워의 매력은 전망뿐만 아니라 소라킨의 아트 감성 가득한 공간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에요.
밖의 풍경을 본 뒤 관내의 수조 연출을 즐기면 바다와 물의 이미지가 이어져 우타즈다운 여행이 돼요.
비 오는 날이나 더운 날에도 실내에서 즐길 수 있어서 여행 일정에 넣기 좋은 명소예요.
사진을 찍을 때의 포인트
골드타워는 전망 층과 소라킨 모두 사진이 잘 나오는 곳이에요.
다만 어두운 곳이나 반사가 있는 수조가 많기 때문에 플래시를 자제하고 주위 사람의 감상을 방해하지 않도록 촬영하는 것이 중요해요.
수조 너머로 찍을 때는 스마트폰을 유리에 가까이 대면 반사가 잘 들어오지 않아요.
전망 층에서는 창에 비치는 빛을 피하기 위해 각도를 조금씩 바꾸며 촬영하면 풍경이 더 예쁘게 담겨요.
날씨별 즐기는 법
| 날씨 | 즐기는 법 |
|---|---|
| 맑음 | 세토 내해나 세토 대교 방향의 풍경을 즐기기 좋아요 |
| 흐림 | 소라킨의 빛 연출을 중심으로 즐기기 좋아요 |
| 저녁 | 하늘과 바다의 색 변화를 느끼기 좋아요 |
| 비 | 실내 전시를 중심으로 보내기 좋아요 |

골드타워 가는 법과 방문 전 확인할 점
골드타워는 JR 우타즈역(Utazu Station)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고, 차로도 접근하기 쉬운 곳에 있어요.
시설 안내에서는 JR 우타즈역에서 도보 약 12분, 택시로 약 4분의 거리라고 안내하고 있어요.
차로 갈 경우 세토주오 자동차도 사카이데 IC(Sakaide IC)에서 약 5km, 사카이데키타 IC(Sakaide-kita IC)에서 약 4.5km라고 안내되어 있어요.
주차장은 시코쿠수족관과 공용으로 사용하는 유료 주차장이 있어서 관광 성수기나 이벤트 때는 붐빌 수 있어요.
운영시간이나 입장료는 평일·주말 및 공휴일, 이용 구분 등에 따라 다르니 방문 전에 확인해 두면 안심돼요.
운영시간·입장료 확인 포인트
| 확인 항목 | 이유 |
|---|---|
| 운영시간 | 평일·주말 및 공휴일에 따라 다를 수 있어서 |
| 입장료 | 어른·어린이 등 구분이 있어서 |
| 주차장 | 주변 시설과 공용이라 붐빌 수 있어서 |
| 날씨 | 전망의 보이는 방식에 영향을 줘서 |

골드타워를 방문할 때의 매너
관내에서는 전시물이나 수조에 손대지 말고 다른 방문객의 감상을 방해하지 않도록 해요.
사진을 찍을 때는 멈춰 서는 장소나 촬영 시간을 배려하면 주위 사람도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라면 수조 앞이나 전망 창 근처에서 뛰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해요.
전망 층에서는 창가에 사람이 모이기 쉬우니 오랫동안 같은 자리를 차지하지 않도록 배려하면 좋아요.
관내에서 의식하고 싶은 점
| 상황 | 주의하고 싶은 점 |
|---|---|
| 수조 앞 | 유리를 두드리지 않기 |
| 전망 창 | 서로 양보하며 풍경 감상하기 |
| 촬영 시 | 주위 사람이 찍히지 않도록 배려하기 |
| 대화 | 조용한 전시 공간에서는 목소리를 낮추기 |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골드타워는 세토 내해 풍경을 보고 싶은 분이나 비 오는 날에도 즐길 수 있는 실내 명소를 찾는 분에게 잘 맞아요.
아트 감성 가득한 사진을 찍고 싶은 분, 금붕어나 수조 전시를 좋아하는 분, 짧은 시간에 인상적인 관광을 즐기고 싶은 분에게도 추천해요.
다카마쓰(Takamatsu)나 마루가메(Marugame) 방면에서 이동할 때도 우타즈 주변 관광으로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 여행자 유형 | 즐기는 법 |
|---|---|
| 가가와를 처음 방문하는 분 | 세토 내해와 세토 대교 풍경을 즐길 수 있어요 |
| 사진 애호가 | 소라킨의 빛 연출을 촬영할 수 있어요 |
| 가족 단위 | 실내에서 물고기와 전망을 즐길 수 있어요 |
| 비 오는 날의 여행자 | 날씨에 영향을 덜 받는 관광을 할 수 있어요 |
골드타워는 세토 내해와 세토 대교의 전망, 그리고 소라킨의 빛·물고기·수조 연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우타즈의 명소예요.
가가와 여행에서 바닷가 풍경과 실내형 관광을 모두 즐기고 싶은 분은 시설 정보와 현지 게시물을 확인하면서 방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