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노미사키(Hinomisaki)란? 다이센오키 국립공원(Daisen-Oki National Park)에서 바다와 신앙을 만나는 곶
히노미사키는 시마네현(Shimane) 이즈모시(Izumo)의 시마네반도(Shimane Peninsula) 서쪽 끝에 자리한, 다이센오키 국립공원에 속하는 해안 지역이에요.
이즈모 타이샤(Izumo Taisha)에서 북서쪽으로 약 10km 떨어져 있으며, 하얀 이즈모 히노미사키 등대(Izumo-Hinomisaki Lighthouse)와 붉은 히노미사키 신사(Hinomisaki-jinja), 바위가 이어진 해안을 걸어서 둘러보면 동해의 풍경과 이 땅에 전해지는 신앙을 만날 수 있어요.
일본 문화청의 일본유산 ‘해가 지는 성지 이즈모~신이 만들어낸 땅의 석양을 따라~’의 무대 중 하나이기도 하며, 노을 명소로도 사랑받고 있어요.
해안 산책로와 전망대 걷기
주변에는 해안을 따라 산책로와 전망대가 조성되어 있어 이동하는 동안에도 바위 모양과 소나무 숲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어요.
신사 근처 정류장에서 등대까지는 걸어서 약 15분이 걸려요.
등대에 올라갈지, 해안을 여유롭게 걸을지 미리 정하면 체력과 날씨에 맞춰 둘러볼 범위를 선택하기 쉬워요.
도착하면 히노미사키 방문자센터(Hinomisaki Visitor Center)에서 정보 모으기
히노미사키 등대 버스정류장(Hinomisaki-tōdai Bus Stop) 앞에 있는 히노미사키 방문자센터에서는 히노미사키와 주변 관광 안내 책자를 받을 수 있어요.
운영시간은 9:00~17:00이며 정기 휴관일은 없지만, 기상경보나 대피 지시 등으로 안전을 확보할 수 없을 때는 임시 휴관할 수 있어요.
산책 전에 등대와 신사의 위치 관계, 걷고 싶은 길, 돌아갈 때 이용할 정류장을 지도에서 확인해주세요.
짐 보관(1개 500엔, 9:00~16:00, 정시 가이드 투어 참가자는 무료)과 휠체어 무료 대여(1대)도 있으니, 가볍게 걷고 싶거나 이동이 걱정된다면 창구에서 상담할 수 있어요.
방문자센터에서는 Wi-Fi도 이용할 수 있어 지도와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데 유용해요.
관광 가이드 신청도 받고 있으니, 자연의 형성 과정이나 지역 역사를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이용 조건과 안내 가능 언어를 미리 문의해보세요.
봄부터 가을인 4월~11월의 매주 토·일요일에 진행되기도 하는 무료 가이드 투어는 방문자센터에 모여 10:00·13:00(8월은 10:00만)에 출발해요. 약 1.8km를 약 1시간 동안 걸으며 등대 외관과 신사를 둘러봐요.
예약은 필요 없고 선착순 15명이지만, 운영일을 확인한 뒤 시작 5분 전까지 접수처에 모여야 해요. 기상경보나 온열질환 특별경계 알림이 발령되면 취소돼요.

이즈모 히노미사키 등대 볼거리|일본에서 가장 높은 석조 등대의 외관과 내부
이즈모 히노미사키 등대는 해안에 서 있는 하얀 석조 등대예요.
1903년(메이지 36년) 4월 1일 처음 불을 밝혔으며, 지상에서 탑 꼭대기까지 높이 43.65m로 일본 석조 등대 중 가장 높아요.
평균 수면에서 등불까지 높이는 63m이며, ‘세계의 역사적 등대 100선’에도 선정되었어요.
등대의 모습을 바라보는 즐거움과 내부 계단을 올라 바다를 내려다보는 즐거움이 있어, 관람 일정에 맞춰 즐기는 방법을 고를 수 있어요.
하얀 탑의 모습과 석조 등대 구조 살펴보기
등대 사진을 찍는다면 탑만 크게 담는 구도뿐 아니라 바다와 하늘을 함께 넣어 곶과의 위치 관계를 보여주는 구도도 시도해보세요.
외벽은 다듬은 돌을 쌓고 안쪽은 벽돌을 쌓은 이중 벽 구조로, 건물 자체가 2022년(레이와 4년)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어요.
함께 마련된 등대 자료 전시실까지 둘러보면 풍경 속 건물로서의 모습뿐 아니라 해상 교통을 지탱하는 등대의 역할에도 관심이 넓어져요.
등대 내부 관람은 163단의 나선계단을 올라가요
상부 전망대에는 등대 내부에 있는 163단의 나선계단을 이용해 올라가요.
전망대에서는 동해를 비롯한 주변 풍경을 360도로 바라볼 수 있어요.
계단을 오르내릴 것에 대비해 걷기 편한 신발을 고르고 짐을 되도록 작게 꾸리면 움직이기 좋아요.
높은 곳이나 계단이 부담스럽다면 외관 관람과 주변 산책을 중심으로 계획해도 좋아요.
등대 관람시간·관람 기부금·점심 휴게시간 확인하기
등대 관람에는 점심 휴게시간이 있으며, 오전과 오후 모두 관람 종료 시간보다 일찍 입장을 마감해요.
등대 관람 조건은 다음과 같아요.
| 항목 | 내용 |
|---|---|
| 오전 관람 | 9:00~12:00(연중) |
| 오후 관람 | 3~9월 토·일요일·공휴일·휴일·골든위크와 8월 10~19일은 13:00~17:00, 3~9월의 그 밖의 평일과 10~2월은 13:00~16:30 |
| 입장 마감 | 오전·오후 모두 종료 시간 20분 전 |
| 관람 기부금 | 중학생 이상 300엔(초등학생 이하, 장애인 수첩 소지자와 동행 1명은 무료) |
| 등대 내부 계단 | 나선계단 163단 |
점심 휴게시간(12:00~13:00)에는 관람과 스탬프 날인 등의 접수를 중단하므로, 도착 예정 시간이 겹치지 않도록 해주세요.
악천후 등으로 관람을 임시 중단하는 날도 있어요.
방문 전에 관람시간과 관람 기부금, 임시 중단 공지를 확인해주세요.

히노미사키 신사 볼거리|석양에 얽힌 신앙 만나기
히노미사키 신사는 붉은 신전과 소나무 숲의 조화가 인상적인 신사예요.
이세 신궁(Ise-jingū)이 ‘일본의 낮을 지킨다’고 하는 데 비해 히노미사키 신사는 ‘일본의 밤을 지키는’ 신사라고 전해져요.
석양을 신성하게 여겨온 지역의 배경을 알면 해안에서 바라보는 저녁 풍경에도 문화적인 의미가 더해져요.
경내는 자유롭게 참배할 수 있고, 오마모리(Omamori) 부적 등을 받는 수여소는 8:30~16:50에 열어요.
히시즈미노미야(Hishizumi-no-miya)와 가미노미야(Kami-no-miya)의 신과 신전 알아보기
아래쪽 신전인 ‘히시즈미노미야’에는 아마테라스오미카미(Amaterasu-ōmikami)를, 위쪽 신전인 ‘가미노미야’에는 스사노오노미코토(Susanoo no Mikoto)를 모시고 있어요.
누문을 지나 정면에 히시즈미노미야가 있으며, 거기서 돌계단을 올라 오른쪽의 약간 높은 곳에 가미노미야가 있어요.
신사 전승에 따르면 히시즈미노미야는 948년(덴랴쿠 2년) 무렵까지 후미시마(Fumishima)에 있었다고 하며, 신사와 바닷가 섬의 관계도 눈여겨볼 점이에요.
현재의 신전은 에도 막부(Edo)의 3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미쓰(Tokugawa Iemitsu)의 명으로 지어져 1643년(간에이 20년)에 완공되었어요.
경내의 건조물 14채와 도리이(Torii) 2기는 1953년(쇼와 28년)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어요.
신전이나 누문을 올려다볼 때는 동물과 꽃, 풀 등을 표현한 채색 조각에도 눈길을 줘보세요.
히시즈미노미야 뒤편 왼쪽에는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말하지 않는’ 세 원숭이 조각도 있으니 찾아보며 관람하는 것도 추천해요.
히노미사키 신사 참배 방법과 촬영 예절
히노미사키 신사의 참배 방법은 두 번 절하고 두 번 손뼉 친 뒤 한 번 절하기예요.
헌금을 낸 뒤 2번 절하고, 2번 손뼉을 친 다음 마지막으로 1번 더 절해요.
이즈모 타이샤의 ‘두 번 절하고 네 번 손뼉 친 뒤 한 번 절하기’와는 손뼉 치는 횟수가 다르므로 같은 날 두 곳을 참배한다면 주의해주세요.
사진을 찍기 전에는 현장 게시물을 확인하고, 판단하기 어려운 곳에서는 신관에게 물어보세요.
참배하는 사람 앞을 가로지르거나 제례 진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배려하며 관람해요.
반려동물을 데리고 참배할 수도 있지만 신전과 신사 사무소 안에는 들어갈 수 없으므로, 다른 참배자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배려해주세요.

히노미사키 해안 산책|주상절리·하쿠료엔(Hakuryōen)·후미시마 관찰하기
히노미사키 해안에서는 바위 모양과 바람을 맞으며 자란 소나무, 바닷새가 모이는 섬에 주목하면 풍경을 더 깊이 즐길 수 있어요.
전망 좋은 곳으로 이동할 때도 안내된 산책로와 관람 가능한 범위를 지켜 걸어주세요.
주상절리에 남아 있는 바위 형성 과정 살펴보기
해안에서 볼 수 있는 주상절리는 약 1,600만 년 전 마그마가 식어 굳은 유문암에 냉각·수축 과정에서 생긴, 바위를 기둥 모양으로 나누는 틈이에요.
단면은 오각형이나 육각형인 경우가 많으며, 기둥의 방향은 용암이 식은 면에 수직이 돼요.
배열과 방향의 차이에 주목하면 멀리서 보던 바위 지대에도 세밀하고 다양한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등대는 높이 약 25m의 해안단구 위에 서 있고, 그 위 약 34m 높이의 단구에는 주차장이 있으니 지형의 높이 차이도 살펴보세요.
히노미사키는 ‘시마네반도·신지호 나카우미 지오파크(Shimane Peninsula and Shinjiko Nakaumi Geopark)’의 볼거리 중 하나예요. 방문자센터에서 지오카드 무료 배포 여부와 재고를 확인할 수 있어요.
바위를 쪼개거나 가져가지 말고 모양과 무늬를 관찰하며 즐겨주세요.
지형 안내를 읽을 때 알아두면 좋은 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 용어 | 뜻 | 눈여겨볼 점 |
|---|---|---|
| 유문암 | 마그마가 식어 굳은 화산암 | 해안을 이루는 암석 |
| 주상절리 | 바위를 기둥 모양으로 나누는 틈 | 기둥의 배열과 방향 |
| 해식애 | 파도에 침식되어 생긴 절벽 | 바다를 향한 지형 |
| 해안단구 | 파도에 깎인 평평한 면이 육지에 남은 지형 | 등대와 주차장이 자리한 높이 차이 |
하쿠료엔에서 소나무 숲과 노을 감상하기
하쿠료엔에는 동해의 바람을 맞으며 자란 소나무 숲이 있고, 산책로와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어요.
주상절리 바위 위에는 북서풍을 견디며 쓰러질 듯 기울어진 소나무가 늘어서 있고, 지기 직전의 해를 바라보는 장소로도 알려져 있어요.
등대 모습을 본 다음 소나무 줄기와 가지로 시선을 옮기면 같은 바닷가에서도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어요.
발밑을 확인하고 잠시 멈춰, 소나무 너머의 바다와 바위 윤곽을 천천히 바라보세요.
후미시마 괭이갈매기 관찰 시기와 해안 관람 예절
후미시마는 괭이갈매기 번식지로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둘레 약 400m의 작은 섬이에요.
신성한 영역인 후미시마에는 일반인이 들어갈 수 없으므로 해안에서 관찰해요.
매년 8월 7일 정기 대제인 ‘석양의 축제’에서는 신관이 작은 배를 타고 후미시마로 건너가 의식을 올려요.
괭이갈매기는 가을인 11월 무렵 날아와 봄인 3월 하순 무렵부터 둥지를 틀고, 4월 무렵 알을 낳아요. 5~6월 새끼를 키운 뒤 여름인 7월 무렵 북쪽으로 떠나요.
괭이갈매기는 계절에 따라 섬에서 지내는 방식이 달라 언제나 같은 수의 새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관찰 시기는 11월~7월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돼요.
등대 근처 ‘도리미다이(Torimidai)’라고 불리는 작은 언덕에서는 후미시마를 내려다볼 수 있어요.
새를 찾는 것만을 목적으로 삼기보다 섬의 바위 표면과 주변 바다도 관찰하고, 야생 조류를 쫓거나 먹이로 불러 모으지 않도록 해주세요.

히노미사키 노을 감상 팁과 사진 촬영 포인트
히노미사키에서는 동해로 지는 해를 보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예요.
등대의 일반 관람은 계절과 요일에 따라 16:30 또는 17:00에 끝나므로, 노을은 산책로나 하쿠료엔 등 전망 좋은 야외 장소에서 감상하도록 계획해보세요.
노을을 보고 싶다면 낮 동안의 관람·참배와 돌아갈 교통편까지 포함해 일정을 짜면 여유롭게 지내기 좋아요.
날이 밝을 때 노을 볼 곳과 돌아갈 길 정하기
일몰 시각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므로 방문일의 시간과 날씨를 미리 확인해주세요.
마쓰에(Matsue)의 일몰은 하지 무렵 19시 26분쯤, 12월 초순에는 16시 55분쯤이에요. 마쓰에보다 서쪽인 히노미사키는 비슷하거나 몇 분 늦은 시간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돼요.
보고 싶은 장소에는 밝을 때 가서 발밑과 돌아갈 길을 확인해두면 해가 기운 뒤 서두르지 않아도 돼요.
구름과 바람에 따라 보이는 모습이 달라지므로, 석양을 볼 수 있다는 전제로 일정을 너무 빡빡하게 잡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등대·바위·소나무 숲 사진은 주인공을 정해 구도 바꾸기
등대 전경과 바위 무늬, 소나무가 휘어진 모습 등 담고 싶은 것을 정하면 사진에 변화를 주기 쉬워요.
화면을 보면서 뒤로 물러나지 말고, 주변 사람과 발밑을 확인한 뒤 촬영해주세요.
안전하게 멈춰 설 수 있는 곳에서 시도해볼 구도를 피사체별로 정리했어요.
| 주인공 | 구도 아이디어 | 표현하고 싶은 것 |
|---|---|---|
| 하얀 등대 | 하늘을 넓게 담기 | 탑의 윤곽 |
| 해안 바위 | 바위가 늘어선 모습을 화면에 담기 | 이어지는 무늬 |
| 소나무 숲 | 가지 너머로 바다 담기 | 육지와 바다가 겹치는 모습 |
| 노을 풍경 | 바다와 하늘의 비율 바꾸기 | 빛과 색의 변화 |
히노미사키 가는 법과 산책 준비|이즈모 타이샤에서 버스·차로 이동
히노미사키에는 JR 이즈모시역(Izumoshi Station)이나 이즈모 타이샤 버스터미널(Izumo Taisha Bus Terminal)에서 이치바타 버스(Ichibata Bus) 히노미사키선(Hinomisaki Line)을 이용할 수 있어요.
히노미사키 등대 버스정류장까지 걸리는 시간은 운행편에 따라 JR 이즈모시역에서 약 60~70분, 이즈모 타이샤 버스터미널에서 약 23~28분이에요.
이즈모 타이샤에서 출발할 때도 등대 관람 접수와 돌아갈 버스를 미리 확인하면 계획을 세우기 쉬워요.
이치바타 버스 히노미사키선은 하차 장소와 돌아갈 버스 확인하기
‘히노미사키 신사 버스정류장(Hinomisaki-jinja Bus Stop)’과 ‘히노미사키 등대 버스정류장’이 있으니, 목적지에 맞춰 탈 버스의 행선지와 정차 장소를 확인해요.
운행편에 따라 행선지 표시가 ‘히노미사키’, ‘우류(Uryū)’, ‘히노미사키 등대’ 등으로 나뉘고 등대까지 가지 않는 버스도 있으므로 타기 전에 목적지를 확인해주세요.
히노미사키 등대 버스정류장에서 등대까지는 걸어서 약 5분이에요.
갈 때와 같은 장소로 돌아올지, 신사와 등대 사이를 걸어서 다른 정류장에서 돌아갈지 정해두세요.
노을을 본 뒤 이동하고 싶다면, 해가 진 후 이용할 수 있는 귀가 교통편이 있는지 출발 전에 확인해주세요.
차로 가면 히노미사키 현영 주차장(Hinomisaki Prefectural Parking Lot)을 출발점으로 걸어요
히노미사키에는 현영 주차장이 있으며 방문자센터도 그 근처에 있어요.
차로는 이즈모 타이샤에서 약 18분, 산인 자동차도(San'in Expressway)의 이즈모IC(Izumo IC)에서 약 30분 걸려요. 등대 주변 주차장은 무료예요(제1주차장은 일반 차량 59대, 제2주차장은 일반 차량 25대·버스 3대).
히노미사키 신사 옆 참배자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도로는 좁고, 버스는 도리이 앞 공공 주차장을 이용해요.
차로 방문한다면 도로 통행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 안내에 따라 주차장에서 산책을 시작해주세요.
사진을 찍으려고 도로 옆에 무리해서 정차하지 말고, 짐을 정리한 뒤 걸어서 둘러보는 것을 추천해요.
바닷바람과 길 상태에 맞는 옷차림·준비물·화장실 위치
바닷가를 걷는 날에는 기온뿐 아니라 바람과 비도 고려해 옷차림을 골라주세요.
얇은 겉옷과 우비 같은 비 대비 용품, 음료, 쓰레기를 담아갈 봉투를 준비하면 산책 중 상황 변화에 대처하기 쉬워요.
- 신발은 걷기 편하고 잘 미끄러지지 않는 것으로 골라요.
- 모자와 짐은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해요.
- 두 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가방을 사용해요.
히노미사키 신사 경내에는 화장실이 없으므로 버스정류장 부근이나 등대로 이어지는 산책로의 공중화장실을 이용해요.
비바람이 강할 때는 일정을 줄이고, 통행금지 장소나 출입금지 구역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주세요.
산책 중 히노미사키 해산물 맛보기
히노미사키에는 해산물을 파는 식당과 상점이 있어 해산물 덮밥과 오징어구이 등을 맛볼 수 있어요.
영업시간과 정기 휴일은 가게마다 다르므로 식사 계획이 있다면 미리 확인해두면 안심이에요.
정리|히노미사키 관광은 등대·신사·해안을 이어서 걸어요
히노미사키는 등대 건축과 전망, 신사에 전해지는 신앙, 주상절리와 소나무 숲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닷가 지역이에요.
등대 관람 조건과 돌아갈 교통편을 확인하고, 후미시마는 해안에서 관찰해야 한다는 규칙을 알아두세요.
날씨와 걷기 편한 정도에 맞춰 둘러볼 범위를 정하면 풍경을 바라보는 것을 넘어 이 땅의 자연과 문화를 살펴보는 여행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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