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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전력 미라이 타워|나고야 전망대・야경 가이드

주부전력 미라이 타워|나고야 전망대・야경 가이드

주부전력 미라이 타워(MIRAI TOWER)의 전망대, 야간 라이트업, 공원 산책 코스를 정리. 나고야 첫 여행자를 위한 볼거리와 교통 팁을 안내합니다.

핵심 포인트

한눈에 보는 매력

나고야 사카에 중심에 우뚝 솟은 주부전력 MIRAI TOWER(구 나고야 TV 타워). 높이 약 180m의 일본 국가지정 중요문화재로, 전망·야경·역사 건축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도시형 관광 타워.

두 개의 전망 플로어

지상 90m의 실내 「스카이 데크」에서는 360도 거리 풍경과 천장 미러 연출을, 지상 100m의 야외 「스카이 발코니」에서는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개방감을 체험할 수 있다.

가는 방법

지하철 히가시야마선·메이조선 「사카에(栄)」역 3·4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사쿠라도리선·메이조선 「히사야오도리(久屋大通)」역 4B 출구 바로 앞. 전용 주차장은 없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

요금

성인(고등학생 이상) 1,300엔, 어린이(초·중학생) 800엔.

소요 시간

전망 플로어 관람을 중심으로 1층 카페와 관내 숍까지 함께 둘러본다면 여유를 두고 계획하는 것이 좋다.

혼잡과 추천 시간대

야경을 즐기려면 전망대 영업시간과 최종 입장 시각을 확인. 이벤트 시에는 영업시간·요금이 평소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야경과 라이트업

「일본 야경유산」으로 인정받은 파노라마 야경과 함께, 풀컬러 LED로 계절·이벤트와 연동되는 라이트업이 사카에 거리를 물들이는 타워를 만끽할 수 있다.

최신 정보는 공식 발표 또는 현장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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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전력 미라이타워(Chubu Electric Power MIRAI TOWER)는 어떤 관광지인가요?

주부전력 미라이타워(Chubu Electric Power MIRAI TOWER)는 나고야(Nagoya) 사카에(Sakae) 중심부에 우뚝 솟은 높이 약 180m의 도시형 관광 타워로, 사카에 지역의 랜드마크로 사랑받고 있어요.

옛 이름은 ‘나고야 텔레비전 탑(Nagoya TV Tower)’으로, 1954년(쇼와 29년)에 텔레비전 방송용 전파 송신과 관광을 목적으로 개업했어요.

일본 최초로 전파 송신 기능을 집약한 철탑으로 완성되었으며, 2022년 12월에는 텔레비전 탑으로서 전국 최초로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어요.

설계를 맡은 사람은 훗날 도쿄타워(Tokyo Tower)와 쓰텐카쿠(Tsūtenkaku)도 설계한 ‘탑 박사’ 나이토 다추(Naitō Tachū) 박사로, 전후 부흥기 나고야를 상징하는 건축물로도 잘 알려져 있어요.

한국 여행자에게 매력적인 점은 단순히 높은 곳에서 경치를 바라보는 것뿐만이 아니에요.

나고야역(Nagoya Station)에서 지하철로 약 5분 거리의 사카에 지역에 위치해 도보 관광의 거점으로 삼기 쉽고, 전망·역사적 건축·라이트업·히사야오도리 공원(Hisaya-ōdōri Park) 산책을 하나의 흐름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미라이타워 전망대 ‘스카이데크’와 ‘스카이발코니’ 완벽 가이드

전망 층에는 실내 전망대 ‘스카이데크(Sky Deck)’와 실외 전망대 ‘스카이발코니(Sky Balcony)’ 두 곳이 있어요.

스카이데크는 지상 90m에 위치한 실내 전망대로, 나고야 시내를 360도로 둘러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천장의 거울에 바깥 경치가 비치는 독특한 연출도 즐길 수 있어요.

스카이데크에서 보는 야경은 ‘일본 야경 유산’으로 인정받았고, 나고야를 대하는 야경 명소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요.

스카이발코니는 지상 100m에 있는 실외 전망대로, 창문이 없는 트인 공간이라서 바람을 직접 느끼면서 개방감 있는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낮에는 도시의 펼쳐진 모습과 도로, 공원의 배치가 잘 보여서 나고야라는 도시의 구조를 관찰하기에 좋아요.

밤에는 빛의 양이 늘어나고 건물과 도로의 라인이 떠올라서, 같은 장소라도 낮과는 완전히 다른 인상을 받게 돼요.

체류 시간은 전망대만 본다면 30분에서 1시간 정도지만, 관내 숍이나 카페까지 들른다면 1~2시간 정도 잡아두면 안심이에요.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낮과 밤 중 어느 쪽을 더 중시할지 미리 생각해두면 방문 시간을 정하기 쉬워요.

히사야오도리 공원과 사카에 자유여행 코스 추천

주부전력 미라이타워는 나고야시 나카구 니시키 3초메(Nagoya-shi Naka-ku Nishiki 3-chōme)에 있으며, 남북으로 뻗은 히사야오도리 공원의 상징적 존재예요.

나고야시영 지하철 히가시야마선(Higashiyama Line)·메이조선(Meijō Line)의 ‘사카에(Sakae)’역에서 도보 약 3분, 사쿠라도리선(Sakuradōri Line)·메이조선의 ‘히사야오도리(Hisaya-ōdōri)’역에서도 도보권 안에 있어요.

지하상가에서 길을 잃었다면 일단 지상으로 나와 타워를 기준 삼아 걸으면 방향 감각을 잡기 쉬워요.

사카에 지역을 처음 걷는 분이라면 먼저 타워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주변 지리를 이해하는 첫걸음이 돼요.

타워 주변의 히사야오도리 공원은 2020년에 리뉴얼되어 잔디 광장과 숍, 카페가 정비된 개방적인 공간이 펼쳐져 있어요.

사진을 찍거나 벤치에서 쉬거나, 테이크아웃 음료를 한 손에 들고 산책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전망대만 목적으로 하는 것보다 공원이나 도보 관광과 함께 즐기면 체류에 리듬이 생겨, 사카에 지역의 매력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어요.

라이트업으로 즐기는 밤의 미라이타워 포토스팟

주부전력 미라이타워는 밤의 모습도 매우 인상적이에요.

라이트업은 풀컬러 LED 조명을 활용해 계절과 이벤트에 맞춘 다채로운 색채 표현을 즐길 수 있어요.

일부 연출이나 점등 시간은 이벤트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야경이나 라이트업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면 방문 전에 안내를 확인해두면 안심이에요.

계절별 연출을 즐기러 방문할 때는 일정에 약간의 여유를 두면 안심돼요.

밤에 방문할 때는 전망대 운영시간과 이벤트 내용도 함께 체크해두면 좋아요.

전망대에서의 풍경과 지상에서 올려다본 타워, 두 가지를 모두 즐기면 밤의 분위기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끽할 수 있어요.

전망대에서는 나고야의 도시 야경을 넓게 바라보고, 지상에서는 히사야오도리 공원 너머로 타워 전체를 프레임에 담으면 사진의 분위기도 크게 달라져요.

미라이타워 입장료·운영시간·이용 규칙 총정리

전망 요금은 어른(고등학생 이상) 1,300엔, 어린이(초·중학생) 800엔이에요.

운영시간은 평일·일요일이 10:00~21:00(최종 입장 20:40), 토요일이 10:00~21:40(최종 입장 21:20)이에요.

이벤트 개최 시에는 요금이나 운영시간이 평소와 달라질 수 있어요.

여행 중에는 일정이 바뀌기 쉬우니, 당일에 요금과 공지를 확인해두면 안심이에요.

전망대에서는 음식물 반입과 보조견 외의 동물·반려동물 동반을 자제해달라는 안내가 있어요.

또 장비를 가지고 들어가는 사진 촬영이나 취재는 사전 신청이 필요해요.

스마트폰으로 기념 촬영을 할 때도 이벤트나 혼잡 시에는 현장 게시물이나 스태프의 안내를 따라주세요.

미라이타워 가는 법 | 나고야역에서 지하철·버스 이용법

나고야 시내 관광과 함께 즐긴다면 지하철을 축으로 동선을 짜면 일정을 짜기 쉬워요.

나고야시영 지하철 히가시야마선·메이조선 ‘사카에’역 3번·4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사쿠라도리선·메이조선 ‘히사야오도리’역 4B 출구에서도 바로 도착할 수 있어요.

JR 나고야역에서 지하철 히가시야마선으로 ‘사카에’역까지 약 5분, 요금은 편도 210엔이 기준이에요.

관광에 편리한 나고야 관광 루트버스 ‘메구루(Meguru)’도 정차하며, ‘주부전력 미라이타워(Chubu Denryoku MIRAI TOWER)’ 정류장에서 타워로 바로 갈 수 있어요.

차로 방문할 때는 전용 주차장이 없다는 점에 주의가 필요해요.

주변 코인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으로 방문하는 것을 추천해요.

한국 여행자라면 나고야역 주변에서 지하철로 이동해 사카에 주변 도보 관광과 묶는 동선으로 짜면 길을 정리하기 쉽고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어요.

혼잡을 피하고 쾌적하게 즐기는 미라이타워 여행 팁

주부전력 미라이타워는 저녁부터 밤까지, 특히 일몰 전후 시간대에 붐비기 쉬운 경향이 있어요.

야경을 노린다면 일몰 30분 전을 기준으로 입장하면 황혼에서 야경으로 바뀌는 ‘매직 아워(Magic Hour)’를 즐기기 좋아요.

주말이나 공휴일은 종일 붐비기 쉬우니, 여유롭게 감상하고 싶다면 평일 오전 방문이 비교적 추천돼요.

벚꽃이 절정인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봄)이나 일루미네이션이 충실한 11월 하순부터 12월(겨울) 즈음에는 방문객이 늘기 쉬우니, 시간에 여유를 두고 계획을 세워보세요.

정리 | 전망과 도보 관광을 함께 즐기는 나고야 랜드마크

주부전력 미라이타워는 나고야 사카에 중심부에서 전망대, 라이트업, 히사야오도리 공원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예요.

높은 곳에서 나고야 시내를 한눈에 담는 것뿐 아니라, 지상에서 타워를 올려다보거나 새롭게 리뉴얼된 히사야오도리 공원을 걸어보면 나고야 특유의 도시 경관을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어요.

요금, 운영시간, 이벤트, 촬영 관련 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안내를 확인해주세요.

나고야를 처음 방문하는 분에게도 사카에 지역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입구로 삼기 좋은 나고야 관광의 대표 랜드마크예요.

자주 묻는 질문

A. 나고야 사카에의 히사야오도리 공원에 위치한 높이 약 180m의 관광 타워로, 1954년에 완공된 일본 최초의 집약 전파탑입니다. 2022년 12월에는 텔레비전탑으로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도쿄타워와 쓰텐카쿠를 설계한 '탑 박사' 内藤多仲의 대작이라는 건축사적 가치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A. 옛 이름은 '나고야 텔레비전탑'으로, 2021년 5월 주부전력의 네이밍 라이츠 도입으로 현재의 명칭이 되었습니다. 현지에서는 지금도 '텔레비전탑'이라는 애칭으로 친숙하게 불리며, 구글 맵 등에서 검색할 때 옛 이름으로도 검색된다는 점을 알아두면 편리합니다.
A. 어른(고등학생 이상) 1,300엔, 초·중학생 800엔, 미취학 아동은 무료입니다. 20명 이상 단체는 어른 1,200엔, 초·중학생 700엔이며, 장애인 수첩을 티켓 카운터에 제시하면 반액 상당(어른 650엔, 초·중학생 400엔)이 적용됩니다.
A. 전망대는 평일·일요일 10:00~21:00, 토요일 10:00~21:40 운영합니다. 마지막 입장은 폐관 20분 전이며, 정기 휴관일은 없고 연 2일 정도의 점검 휴관이 있습니다. 저녁 무렵에 올라가면 아직 밝은 거리 풍경부터 일몰과 야경까지의 변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A. 나고야역에서 지하철 히가시야마선으로 '사카에'역까지 약 5분(210엔), 사카에역 3·4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입니다. 지하철 메이조선·사쿠라도리선 '히사야오도리'역 4B 출구가 엘리베이터로 지상에 나와 타워 바로 아래로 도착할 수 있어, 유모차나 캐리어가 있는 여행자에게는 이 동선이 편합니다.
A. 스카이 데크는 지상 90m의 실내 전망대, 스카이 발코니는 지상 100m의 야외 전망대입니다. 스카이 데크에서는 천장 미러 연출, 스카이 발코니에서는 바람을 느끼는 개방감이 매력입니다. 비나 강풍이 불 때는 야외 층이 폐쇄될 수 있으니 날씨도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A. 전망대만 본다면 30분~1시간, 1층 숍과 카페, 포토존까지 돌아본다면 1~2시간이 적당합니다. 티켓 카운터는 저녁부터 일몰 전후에 가장 붐비므로, 미리 온라인 'Boo-Woo 티켓'으로 일시 지정 구매를 해 두면 줄을 서지 않고 입장할 수 있습니다.
A. 일몰 30분 전에 입장해 '일본 야경유산'으로 인정받은 야경으로 바뀌는 매직 아워를 노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타워 자체를 찍을 때는 바로 옆 오아시스21 옥상 '물의 우주선'에서 올려다보면 수반 너머로 전체 모습을 담기 쉽습니다. 삼각대나 장시간 촬영은 통행에 방해되지 않는 위치를 고르면 안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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