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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푸 온천(오이타): 지고쿠메구리·온천 김, 모래찜질·증기탕까지 즐기는 코스

벳푸 온천(오이타): 지고쿠메구리·온천 김, 모래찜질·증기탕까지 즐기는 코스
벳푸는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온천 도시로, 곳곳에서 피어오르는 온천 김이 상징입니다. 지고쿠메구리(지옥 순례) 볼거리, 당일치기 온천·공동욕장 이용법, 모래찜질·증기탕 같은 체험형 온천, 교통과 추천 코스를 안내합니다.

핵심 포인트

벳푸 온천 매력

벳푸 온천은 도시 곳곳에 온천 김이 피어오르는 온천 도시로, 지옥순례와 체험형 온천, 온천거리 산책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벳푸 8탕 온천 순례

벳푸 8탕(벳푸·가나와·묘반·칸카이지·호리타·시바이시·하마와키·가메가와)에서 지역별 개성과 온천수 성질의 차이를 즐길 수 있다.

벳푸 지옥순례 볼거리

우미 지고쿠 / 치노이케 지고쿠 / 타츠마키 지고쿠 / 시라이케 지고쿠 / 오니이시보즈 지고쿠 / 가마도 지고쿠 / 오니야마 지고쿠 등, 형형색색의 열천을 ‘견학’하는 명물 루트다.

벳푸 이색 온천 체험

스나유(모래에 파묻혀 데우기) / 도로유(묘반 온천) / 무시유(가나와 온천) 등 벳푸 온천다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벳푸 온천 교통편

JR 하카타역에서 특급 ‘소닉’으로 약 2시간 10분 전후 / JR 오이타역에서 보통열차로 약 10분. 차량: 후쿠오카에서 약 2시간, 오이타 공항에서 약 50분 전후.

벳푸 온천 추천 코스

지옥순례 + 당일치기 입욕(공동욕장 포함) + 온천거리 먹거리 투어를 조합하면, 짧은 시간에도 만족도가 높아진다.

벳푸 온천 로컬 먹거리

지고쿠무시(지옥찜) 요리, 토리텐, 벳푸 냉면, 온천 푸딩 등 벳푸 온천 관광과 잘 어울리는 명물이 다양하다.

최신 정보는 공식 발표 또는 현장에서 확인해 주세요.

벳푸 온천(Beppu Onsen)이란? 용출량·원천 수 모두 일본 1위의 온천 도시

벳푸 온천(Beppu Onsen)은 오이타현(Ōita Prefecture) 벳푸시(Beppu City)에 있는 일본 최대급 온천지입니다.

용출량·원천 수 모두 일본 1위로 알려져 있으며, 원천 총수는 2,800개를 넘고 총 용출량은 매분 10만 리터를 초과하는 온천수가 솟아납니다.

“지고쿠 메구리(지옥순례, Jigoku Meguri)”, “모래찜질”, “진흙탕” 등 다른 곳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다채로운 온천 체험으로도 유명합니다.

8개 온천 에리어 ‘벳푸 핫토(Beppu Hatto)’를 즐길 수 있음

“지고쿠 메구리”로 이세계 같은 온천 분출구를 관람

레트로 온천 거리에서 먹거리와 관광도 만끽

벳푸 온천은 방문객을 힐링과 놀라움으로 감싸주는 일본 굴지의 온천 리조트입니다.


벳푸 온천 볼거리

1. ‘벳푸 핫토(Beppu Hatto)’에서 개성 넘치는 온천 순례

벳푸 온천에는 개성적인 8개 온천 에리어가 있어, 각기 다른 수질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온천수 성질 10종 가운데 7종이 벳푸 시내에서 확인될 정도로, 그야말로 ‘온천 백화점’이라 불릴 만한 다양함이 매력입니다.

벳푸 핫토의 특징

  • 벳푸 온천(JR 벳푸역(Beppu Station) 주변. 접근성이 가장 좋고 숙박시설과 공동욕장이 모인 지역)
  • 간나와 온천(Kannawa Onsen)(온천 연기가 피어오르는 정취 있는 온천 거리. 지고쿠 메구리와 증기탕을 즐길 수 있음)
  • 묘반 온천(Myōban Onsen)(유황 향이 감도는 산속 온천. 볏짚 지붕의 유노하나 오두막이 명물)
  • 간카이지 온천(Kankaiji Onsen)(고지대에 위치해 벳푸만(Beppu Bay)을 한눈에 담는 리조트 지역)
  • 호리타 온천(Horita Onsen)(벳푸 IC 근처로, 숨은 명탕이 점재한 조용한 지역)
  • 시바세키 온천(Shibaseki Onsen)(895년에 다이고 천황(Daigo Tennō)이 요양하러 왔다고 전해지는 역사 깊은 온천)
  • 하마와키 온천(Hamawaki Onsen)(벳푸 온천 발상지. 현지인이 사랑하는 레트로 공동욕장이 남아 있음)
  • 가메가와 온천(Kamegawa Onsen)(바닷가 온천 지역. 천연 모래찜질을 즐길 수 있음)

어느 온천이든 서로 다른 수질과 개성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벳푸의 매력입니다.

“벳푸 핫토 온천도(Beppu Hatto Onsen-dō)”라는 스탬프 랠리도 있어, 88탕을 돌면 ‘온천도 명인’으로 인증받을 수 있습니다.

2. 박력 만점 “지고쿠 메구리(지옥순례, Jigoku Meguri)”|7개 지옥을 도는 벳푸 대표 코스

벳푸 온천이라면 “지고쿠 메구리(지옥순례)”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는 입욕이 아니라 감상을 목적으로 한 온천 분출구로, 극채색의 뜨거운 물과 분기(온천 증기)를 관람하는 관광 스폿입니다.

7개 지옥

  • 우미 지고쿠(Umi Jigoku)(약 98℃의 아름다운 코발트블루 열천. 국가 지정 명승)
  • 치노이케 지고쿠(Chi-no-Ike Jigoku)(산화철을 함유한 새빨간 열진흙이 솟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천연 지옥. 국가 지정 명승)
  • 시라이케 지고쿠(Shiraike Jigoku)(푸르스름한 흰빛이 특징인 온천 연못. 국가 지정 명승)
  • 오니이시 보즈 지고쿠(Oniishi Bōzu Jigoku)(회색 열진흙이 승려의 민머리처럼 보글보글 솟아오름)
  • 다쓰마키 지고쿠(Tatsumaki Jigoku)(30~40분 간격으로 열수가 분출하는 간헐천. 국가 지정 명승)
  • 오니야마 지고쿠(Oniyama Jigoku)(온천 열을 이용해 악어 약 70마리를 사육. 통칭 ‘악어 지옥’)
  • 가마도 지고쿠(Kamado Jigoku)(1~6초메까지 6종류의 지옥이 있으며 족욕·음용천(마시는 온천수)도 체험 가능)

7지옥 공통 관람권은 성인 2,400엔, 초·중학생 1,200엔이며 2일간 유효합니다.

모두 둘러보는 소요 시간은 2~3시간 정도가 기준입니다.

3. 여기서만 가능한 이색 온천 체험

벳푸 온천에는 일반적인 온천과는 다른 이색적인 온천 체험이 가득합니다.

추천 이색 온천

  • 모래찜질(Sand SPA, 벳푸 해변 모래찜질):바다를 보며 따뜻한 모래에 몸을 맡기는 체험 시설(요금: 성인 2,500엔, 어린이(6~12세) 1,800엔)
  • 진흙탕(묘반 온천·벳푸 온천 보양 랜드 등):진한 진흙탕에 몸을 담그는 독특한 입욕 체험
  • 증기탕(간나와 무시유, Kannawa Mushiyu):석창포(약초)를 깐 석실에 누워 온천 증기로 몸을 데우는 체험. 겐지 2년(1276년) 창설로 전해지는 온천

온천 종류가 다양한 것이 바로 벳푸만의 매력입니다.

온천 마니아라면 놓칠 수 없는 스폿이 즐비합니다.

4. 벳푸 로컬 미식도 놓치지 말자

온천뿐 아니라 벳푸의 먹거리도 수준급입니다.

추천 미식

  • 지고쿠무시 요리(간나와 온천의 분기로 식재료를 쪄내는 향토 요리. “지고쿠무시 공방 철륜”에서 체험 가능)
  • 토리텐(닭고기에 튀김옷을 입혀 튀긴 오이타 명물)
  • 벳푸 냉면(쫄깃한 면과 깔끔한 국물이 특징인 로컬 음식)
  • 온천 푸딩(온천 증기를 활용한 제조 방식의 푸딩. 가게별 먹어 비교도 인기)

온천 후에 먹는 로컬 미식은 더욱 특별하게 맛있게 느껴집니다.


여행자를 위한 유용 정보

1. 벳푸 온천 가는 법(교통)

전철 이용

  • JR 하카타역(Hakata Station)에서 특급(소닉 등)으로 JR 벳푸역까지 2시간 전후
  • JR 오이타역(Ōita Station)에서 일반 열차로 10~15분 정도

자동차 이용

  • 후쿠오카 시내에서 고속도로로 2시간 전후
  • 오이타 공항(Ōita Airport)에서 차로 45~60분 정도

버스 이용

  • 후쿠오카(하카타 버스터미널)에서 고속버스로 2~2.5시간 정도
  • 구마모토·나가사키·가고시마 등 각지에서도 고속버스가 운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벳푸 시내 이동에는 “가메노이 버스(Kamenoi Bus)”의 프리 승차권이 편리합니다.

지고쿠 메구리와 간나와 온천 에리어로 가는 버스도 운행합니다.

2. 추천 숙소

벳푸 온천 숙소

  • 스기노이 호텔(Suginoi Hotel)(벳푸만을 내려다보는 대규모 리조트. 다나다유와 대전망 노천탕이 인기)
  • 카이 벳푸(KAI Beppu)(호시노 리조트 운영의 온천 료칸. 벳푸의 온천을 만끽)
  • 가메노이 호텔 벳푸(Kamenoi Hotel Beppu)(가성비가 좋아 온천 포함 인기 호텔)

간나와 온천 에리어에는 취사도 가능한 장기 체류형 숙소인 ‘카시마(貸間)’도 있어, 지고쿠무시를 활용한 자취 체험도 벳푸만의 즐기는 방법입니다.


정리

벳푸 온천은 용출량·원천 수 모두 일본 1위의 온천 도시

“벳푸 핫토”에서 7종류의 수질을 즐길 수 있음

“지고쿠 메구리”는 7개 지옥을 도는 압도적인 관광 체험

모래찜질·진흙탕·증기탕 등 이색 온천 체험이 풍부

지고쿠무시 요리·토리텐 등 로컬 미식도 필수


자주 묻는 질문

A. 벳푸 온천은 ‘벳푸 핫토’라 불리는 8개 온천 지역의 총칭입니다. 지역마다 온천 분위기가 달라 같은 날이라면 ‘가나와→도심’ 순으로 돌아보면 차이를 체감하기 쉽습니다.
A. 벳푸시의 원천 수는 2,832개, 총 용출량은 101,905L/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첫 방문에서는 숫자보다 ‘냄새(유케무리)와 염분감’의 강함에 놀라는 사람이 많아, 수건은 넉넉히 챙기면 안심입니다.
A. 벳푸 지고쿠 메구리 공통 관람권은 성인 2,400엔, 어린이(초등학생) 1,200엔이며, 운영시간은 8:00~17:00입니다. 전부 돌면 걸음 수가 늘어나니, 걷기 편한 신발과 잔돈을 준비하면 이동이 수월합니다.
A. 타케가와라 온천은 일반탕이 성인 300엔·어린이 100엔, 모래찜은 1,500엔이며, 일반탕 6:30~22:30 / 모래찜 8:00~22:30(최종 접수 21:30), 휴관일은 매월 셋째 수요일(공휴일인 경우 다음 날)입니다. 모래찜은 접수 마감이 앞당겨질 수 있으니, 도착하면 먼저 창구 안내를 확인하면 안심입니다.
A. 벳푸는 시영 온천 등 당일치기 입욕 스폿이 곳곳에 있으며, 타케가와라 온천을 포함한 여러 시설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회수권 제도도 있습니다. 뜨거운 물이 많은 편이라, 처음에는 짧게→휴식→다음 온천 순으로 하면 덜 지칩니다.
A. 벳푸 핫토를 ‘체험의 폭’으로 즐기려면 최소 1박은 있으면 목욕 후에도 여유가 생깁니다. 이동은 버스도 편리하지만, 온천 투어 날은 걸음 수가 늘어나니 숙소를 도심 쪽에 잡으면 돌아오기가 편합니다.
A. 입욕 규정은 시설마다 다르고, 문신 허용 여부도 통일돼 있지 않습니다. 확실히 들어가고 싶다면 대절탕이나 객실탕이 있는 숙소를 고르면 현지에서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
A. 벳푸는 ‘지고쿠무시’처럼 증기를 살린 식문화가 명물입니다. 목욕 후에는 염분과 수분이 당기기 쉬우니, 온천 전후로 음료를 살 수 있는 곳을 미리 정해두면 컨디션 관리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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