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라야시 파크 오키나와·동남식물낙원은 어떤 곳일까요?
오키나와시 지바나에서 남국의 푸른 자연을 산책할 수 있는 야외 식물원
추라야시 파크 오키나와·동남식물낙원(Churayashi Park Okinawa·Tōnan Shokubutsu Rakuen)은 오키나와현 오키나와시(Okinawa-shi) 지바나(Chibana)에 있는 남국의 푸른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야외 식물원이에요.
원내에서는 열대·아열대 식물, 물가의 풍경, 동물과의 교감, 만들기 체험 등을 조합해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천천히 즐길 수 있어요.
약 1,300종류의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소개되고 있어요.
50,000그루를 넘는 식물이 펼쳐지는 원내는 일본 최대급 야외 식물원으로도 알려져 있어요.
바닷가와는 다른 각도에서 오키나와다운 자연을 느끼고 싶은 방일 여행자에게 잘 맞는 명소예요.
관광 중간에 들르기 좋은 이유
원내는 식물을 바라보며 걷는 시간이 중심이라서, 북적이는 관광지에서 조금 떨어져 조용히 지내고 싶을 때도 고르기 쉬운 명소예요.
사진을 찍거나, 식물 이름을 보며 걷거나, 동물을 관찰하거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동행자의 취향에 맞춰 즐기는 방법을 바꿀 수 있어요.
부지는 '식물원'과 '수상낙원' 두 구역으로 나뉘어 있어, 목적에 맞춰 돌아보기 쉬운 구성이에요.

유스라야시 가로수길과 열대 식물을 천천히 즐겨요
식물원 구역에서는 남국다운 풍경을 찾아요
식물원 구역에서는 오키나와의 기후를 살린 열대·아열대 식물을 바라보며 산책할 수 있어요.
식물원 구역에서는 일본 제일의 유스라야시 가로수길, 약 80종류의 허브를 볼 수 있는 허브 정원, 과수원, 약 40년의 역사가 있는 도쿠리야시 가로수길 등이 볼거리로 소개되고 있어요.
과수원에서는 계절에 따라 시콰사나 파인애플, 바나나 등의 결실도 관찰할 수 있어요.
곧게 뻗은 야자나무의 모습이나, 계절에 따라 표정을 바꾸는 식물을 보며 걸으면 일본 본토의 정원과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사진은 남국의 풍경을 담는 마음으로 즐겨요
유스라야시 가로수길이나 도쿠리야시 가로수길은 세로로 뻗은 나무의 라인을 넣으면 남국다운 사진이 돼요.
물가나 파란 하늘을 배경에 넣으면 오키나와다운 밝음도 잘 전해져요.
다만 통로를 막고 오래 촬영하지 말고, 다른 방문객이나 동물과의 거리에 배려하세요.

수상낙원에서 물가의 풍경과 동물 교감을 즐겨요
물가 구역은 쉬면서 걷고 싶은 곳
수상낙원은 식물뿐만 아니라 물가의 풍경도 즐길 수 있는 구역이에요.
녹음과 수면이 겹치는 풍경은 더운 계절의 오키나와 관광에서도 기분을 바꾸기 좋은 포인트예요.
서둘러 도는 것보다 풍경을 보며 잠시 멈추는 시간을 만들면, 식물원다운 조용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카피바라나 다람쥐원숭이와의 동물 교감은 규칙을 확인한 뒤에
원내에서는 카피바라나 다람쥐원숭이와 교감할 수 있는 '동물 교감 광장' 외에, 염소나 알다브라땅거북 등을 볼 수 있는 구역이 소개되고 있어요.
비 오는 날에도 즐길 수 있는 시사 색칠 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서, 날씨가 변하기 쉬운 날에도 일정을 짜기 쉬워요.
동물에게 다가갈 때는 스태프의 안내나 게시물을 확인하고, 마음대로 먹이를 주지 않도록 하세요.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키나와다운 추억을 만들어요
시사 색칠 체험이나 낚시터로 여행 시간에 변화를 줘요
낚시터, 시사 색칠 체험, 동물 색칠 체험, 하바리움 펜 만들기 키트 등의 체험이 소개되고 있어요.
낚시터는 수상낙원의 '만남의 호수'에서 즐길 수 있고, 시사 색칠 체험 등은 숍의 체험 구역에서 참여할 수 있어요.
보는 것뿐만 아니라 손을 움직이는 시간을 넣으면 여행의 기억에 남기 쉬워져요.
시사 색칠 체험은 오키나와다운 모티프를 직접 칠해서 가져갈 수 있어서, 기념품을 손수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도 잘 맞아요.
체험 내용은 당일 안내를 보고 골라요
체험 프로그램은 계절이나 이벤트, 접수 상황에 따라 안내가 바뀌는 경우가 있어요.
참여하고 싶은 내용이 있는 경우에는 방문 전에 시설 안내를 확인하세요.
현지에서는 접수 장소나 참여 조건을 보고, 원내 산책 전후에 끼워 넣으면 움직이기 편해져요.
방문 전에 확인하고 싶은 이용 규칙과 매너
운영시간이나 입장료는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운영시간, 입장료, 이벤트 내용은 바뀌는 경우가 있어요.
운영 시간은 낮 시간대와 야간 시간대로 나뉘고, 시기에 따라 운영시간이나 요금 설정이 달라요.
이 글에서는 변동되기 쉬운 요금이나 시간을 고정해서 소개하지 않아요.
방문일이 정해지면 시설의 이용 안내나 운영 캘린더를 확인하세요.
특히 밤 이벤트나 계절 이벤트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일반 입장 안내와 조건이 다를 수 있어요.
촬영·라이브 방송·배리어프리 정보도 사전 확인이 안심돼요
개인에 의한 각종 라이브 방송·생방송은 삼가도록 안내하고 있어요.
상업적 이용이나 취재에 가까운 촬영을 하는 경우에는 촬영 취재 규정을 사전에 확인하면 안심이에요.
접수 입장구에서는 휠체어나 유모차 대여가 안내되고 있지만, 수량에 한계가 있고 예약은 받지 않는다고 해요.
원내에는 다목적 화장실이나 수유실도 마련되어 있어요.

동남식물낙원 가는 법과 원내 걷는 법
자동차 이용과 대중교통 둘 다 사전 확인을
추라야시 파크 오키나와·동남식물낙원은 오키나와 기타 인터체인지에서 바로 가까운 곳에 있는 시설로 안내되고 있어요.
나하 공항(Naha Airport)에서 차로 대략 60분인 오키나와시 중부에 위치해, 렌터카로 오키나와 본섬을 도는 여행이라면 중부 구역 관광과 조합하기 쉬운 위치예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버스 편이나 가까운 버스정류장에서의 이동 방법을 사전에 확인해 두면 안심이에요.
원내는 식물원에서 수상낙원으로 흐르면 걷기 편해요
처음 방문한다면, 먼저 식물원 구역에서 유스라야시 가로수길이나 계절 식물을 즐기고, 그 뒤에 수상낙원이나 동물 교감 구역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알기 쉬워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우에는 접수 장소를 먼저 확인하고 산책을 시작하면 헤매기 어려워요.
햇볕이 강한 날은 모자나 음료를 준비하고, 틈틈이 휴식을 넣으세요.
정리|남국 식물과 물가를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즐겨요
추라야시 파크 오키나와·동남식물낙원은 약 1,300종류의 남국 식물, 물가의 풍경, 동물과의 교감, 체험 프로그램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명소예요.
바다나 거리 산책과는 다른 오키나와의 자연을 느끼고 싶은 방일 여행자에게, 여행 일정에 변화를 주기 쉬운 곳이에요.
요금이나 운영시간, 이벤트 내용은 바뀌는 경우가 있으니, 방문 전에는 시설 안내를 확인하세요.
천천히 걷는 시간을 만들면 유스라야시 가로수길이나 계절 식물의 매력을 차분하게 맛볼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