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네 해양관 아쿠아스(AQUAS) 방문 전 준비할 것
시마네현(Shimane) 하마다시(Hamada)의 이와미 해변공원(Iwami Kaihin Kōen) 안에 있는 시마네 해양관 아쿠아스는 약 400종·1만 마리의 생물을 전시하는 주고쿠·시코쿠(Chūgoku·Shikoku) 지역 최대 규모의 수족관 중 하나예요.
2000년에 개관했으며, 서일본에서 유일하게 흰돌고래를 만날 수 있는 수족관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여행자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방문을 계획한다면 여행 일정 속에서 무엇을 즐기고 싶은지 미리 정해 두면 관람 중에 헤매지 않아요.
생물의 움직임을 바라보거나 설명을 읽고, 동행자와 감상을 나누는 등 자신에게 맞는 관람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관내 관람 시간은 보통 1시간~1시간 30분 정도이며, 먹이 시간이나 공연도 보고 싶다면 원하는 회차의 시작 시각에 맞춰 약 2시간을 잡아 보세요.
보고 싶은 생물에 맞춰 아쿠아스 전시 구역 고르기
관내는 1층부터 3층까지 흰돌고래와 펭귄, 동해의 생물, 산호초 물고기 등의 전시 구역으로 나뉘어 있어요.
1층 동쪽의 '신화의 바다 구역(Shinwa no Umi Zone)'은 시마네 신화와 인연이 깊은 와니(Wani, 상어)를 상징으로 삼은 약 1,000톤의 물을 담은 대형 수조로, 해저 터널과 함께 상어와 가오리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요.
3층부터 2층에 걸친 펭귄관(Pengin-kan)에서는 임금펭귄과 젠투펭귄 등 4종류의 펭귄이 걷는 모습과 머리 위로 헤엄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요.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싶은지, 이름이나 생활 방식을 알고 싶은지에 따라 전시를 보는 방법이 달라져요.
모든 전시를 같은 속도로 보려고 하기보다, 관심이 가는 전시를 만나면 주변 상황을 살피고 잠시 멈춰 보세요.
동행자가 있다면 각자의 관심사를 미리 이야기해 두면 서로 보고 싶은 것이 다른 점도 즐길 수 있어요.
흰돌고래의 '행복의 버블링(Shiawase no Bubble Ring)'과 공연 운영 현황
아쿠아스를 대표하는 생물은 북극해와 그 주변의 차가운 바다에 사는 흰돌고래(벨루가)예요.
흰돌고래는 '바다의 카나리아'라고도 불리며, 아쿠아스에서는 거품 고리를 만드는 '행복의 버블링®'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요.
갓 태어난 새끼는 짙은 회색이며, 자라면서 몸이 하얗게 변하는 점도 관찰하면 흥미로워요.
다만 흰돌고래 공연은 당분간 중단된 상태예요.
공연 재개 시기와 전시 상황은 방문 전에 공식 사이트의 공지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출발 전 아쿠아스 운영시간·휴관일·입장료 확인하기
운영시간은 보통 9:00~17:00이며, 입장 마감은 폐관 1시간 전이에요.
여름인 7월 20일~8월 31일에는 본관을 18:00까지 운영하고, 펭귄관과 별관의 흰돌고래 번식 수조는 17:50에 문을 닫아요.
휴관일은 매주 화요일(공휴일인 경우 다음 날)이지만, 봄방학·골든위크·여름방학·연말연시에는 화요일에도 운영해요.
입장료는 다음과 같아요.
| 구분 | 개인 | 단체(유료 입장객 20명 이상) |
|---|---|---|
| 성인 | 1,700엔 | 1,300엔 |
| 초·중·고등학생 | 500엔 | 400엔 |
| 유아(미취학 아동) | 무료 | 무료 |
장애인 수첩 원본 또는 미라이로 ID(MIRAIRO ID)를 제시하면 성인 850엔, 초·중·고등학생 250엔이 적용되며, 수첩 소지자 1명당 동반 보호자 1명은 무료예요.
1년에 여러 번 방문할 예정이라면 성인 4,500엔, 초·중·고등학생 1,500엔인 연간 이용권(아쿠아스 팬클럽)도 선택할 수 있어요.
매표 창구와 자동 발매기에서는 현금과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지만, 전자화폐나 QR 코드 결제는 지원하지 않아요.
아소뷰(Asoview)와 자란(Jalan)의 디지털 티켓, 제이티비(JTB) 레저 티켓의 편의점 사전 판매권도 판매해요.
당일 입장권이 있으면 몇 번이든 재입장할 수 있으니 티켓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보관하세요.
임시 변경이나 행사에 따른 안내도 있으므로, 방문일의 운영 상황을 공식 사이트의 행사 달력에서 확인한 뒤 일정에 넣으세요.
입장 방법이나 예약 필요 여부를 짐작하지 말고, 변경 공지가 나와 있지 않은지도 확인하세요.
저장해 둔 오래된 이미지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여행지에서 혼선을 줄이는 준비가 돼요.

아쿠아스 전시를 자세히 즐기는 생물 관찰 팁
수족관 전시를 볼 때는 이름을 외우는 것뿐 아니라 형태와 움직임에 주목하면 자신만의 발견을 할 수 있어요.
설명을 읽기 전에 눈에 띈 점을 말로 표현해 두면 이후의 해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
몸의 형태와 움직임을 함께 보기
눈이나 입의 위치, 몸의 윤곽 등 관심이 가는 부분을 골라 움직일 때 어떻게 보이는지 관찰해 보세요.
같은 생물도 정면과 옆에서 봤을 때 인상이 달라지는지 살펴보면 사진과는 다르게 바라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1층 동쪽 동해 구역의 날치 종류는 자연에서 위험을 느끼면 수면 위로 뛰어올라 최대 400m까지 활공한다고 해요.
3층 동쪽 세계의 바다 구역(Sekai no Umi Zone)에서는 입으로 물총을 쏘아 나뭇잎에 앉은 곤충을 떨어뜨리는 물총고기의 입 주변에도 주목해 보세요.
형태를 보고 생활 방식을 상상했다면 해설 내용과 비교해 보고, 상상한 것과 확인한 것을 구분하며 즐겨 보세요.
전시 전체와 관심 있는 생물 비교해 보기
먼저 전시 전체를 바라본 뒤 관심이 가는 생물로 시선을 옮기면 작은 움직임에 집중하기 쉬워져요.
신화의 바다 구역의 대형 수조라면 전체를 바라본 뒤 바위나 해조류가 자라는 곳을 좋아해 가만히 있는 경우가 많은 괭이상어와, 비교적 평평한 모래 바닥을 좋아하는 흉상어로 시선을 옮겨 수조 안 어디에 있는지 관찰해 보세요.
어디에 있는지, 어느 쪽을 향하는지, 주변과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등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점을 찾아보세요.
기대했던 움직임을 볼 수 없더라도 억지로 관심을 끌려고 하지 말고 그때의 모습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해요.
먹이 시간과 공연 시간에 맞춰 관람하기
생물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직원의 해설과 함께 진행하는 먹이 시간이나 공연 시간에 맞춰 관내를 둘러보는 것을 추천해요.
시각은 시기와 요일에 따라 다르며, 평일 운영 예시로는 펭귄관 2층의 '펭귄 먹이 시간'이 10:00와 14:00에, 2층 서쪽의 '바다사자·물범 공연'이 11:00와 14:30에 열려요.
같은 평일 운영 예시로 점박이물범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친해지는 시간'(11:30·15:00)과 신화의 바다에서 상어와 가오리가 먹이를 먹는 '신화의 바다 먹이 시간'(15:30~)도 열려요.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별도의 시간표를 적용하고 사정에 따라 내용이 바뀔 수도 있으니, 당일 시간은 공식 사이트나 관내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전시 해설의 용어를 단서로 삼기
해설이 있다면 이름뿐 아니라 서식 환경과 먹이에 관한 설명에도 주목해 보세요.
일본어 설명을 읽을 때 단서가 되는 용어를 정리했어요.
| 전시 해설 용어 | 읽어 낼 내용 |
|---|---|
| 일본어 이름 | 일본어로 부르는 이름 |
| 분포 | 관찰할 수 있는 지역 |
| 서식 환경 | 살아가는 장소의 조건 |
| 식성 | 먹는 것 |
모르는 단어가 계속 나온다면 관심 있는 부분부터 읽고 눈앞의 모습과 연결해 보면 이해하기 쉬워져요.
전시 생물은 계절이나 생물의 상태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해설에 나오는 생물이 보이지 않는다면 가까운 직원에게 물어보세요.

다국어 음성 가이드와 일본어 안내로 아쿠아스 관람하기
일본 여행 중 관람할 때는 언어 준비와 현장 표시 확인을 함께 하면 필요한 정보를 찾기 쉬워져요.
아쿠아스에서는 일본어·영어·중국어 표준어·광둥어·러시아어·한국어의 6개 언어를 지원하는 다국어 음성 가이드를 관내 24곳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일본어 해설을 읽기 어렵다면 음성 가이드로 개요를 들은 뒤 전시를 보면 생물의 특징을 파악하기 쉬워져요.
시설 이름과 전달할 용건 준비하기
시마네 해양관 아쿠아스라는 시설 이름을 일본어 표기 그대로 저장해 두면 이동 중에 목적지를 전달할 때도 사용할 수 있어요.
소재지인 '시마네현 하마다시 구시로초(Kushiro-chō) 1117번지 2'도 함께 적어 두면 택시를 타거나 지도 앱에 목적지를 입력할 때 편리해요.
다음과 같은 질문을 자신의 언어와 나란히 준비해 두세요.
- 입구가 어디예요?
- 이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되나요?
- 이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번역 앱을 사용할 때는 긴 설명을 한 번에 번역하기보다 묻고 싶은 용건을 짧은 문장으로 나누면 확인하기 쉬워져요.
코인 로커는 1층 입구에 있으며, 휠체어나 유모차 대여 등의 상담은 1층 종합 안내소에서 할 수 있어요.
관람 동선과 출입 범위는 현장 표시를 우선하기
관내는 1층부터 3층까지 동서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므로, 층별 안내도에서 현재 층과 구역을 확인하며 이동하면 헤매지 않아요.
이동하기 전에 화살표와 안내 표시를 확인하고, 어느 방향으로 가도 되는지 모르겠다면 가까운 직원에게 물어보세요.
문이 열려 있거나 다른 사람이 들어갔다는 이유만으로 출입할 수 있는 곳이라고 판단하지 마세요.
글자를 읽을 수 없는 표시는 금지 사항인지 단순 안내인지 짐작한 채 지나치지 말고 내용을 확인하세요.

시마네 해양관 아쿠아스 사진 촬영과 관람 예절
촬영 준비를 하기 전에 해당 장소의 규칙을 확인하고, 생물과 주변 관람객을 배려할 수 있는 자리를 고르세요.
사진 촬영 가능 여부는 장소마다 확인하기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는 현장 표시나 직원의 안내로 확인하세요.
관내에서는 플래시 촬영을 삼가 주세요.
삼각대 등 보조 장비를 사용하고 싶다면 각각의 조건을 확인하고, 확실히 알기 전에는 사용을 삼가세요.
전시 앞과 통로에서는 서로 양보하기
멈춰 설 때는 뒤나 옆에 사람이 없는지 살피고 입구와 통행로를 막지 않는 자리를 고르세요.
동행자를 부르기 위해 전시 앞을 넓게 차지하거나 짐을 놓아 자리를 맡는 행동은 삼가세요.
촬영을 마친 뒤에는 통행을 방해하지 않는 곳에서 화면을 확인하면 다음 관람객에게 자리를 양보하기 쉬워져요.
생물의 관심을 끌려고 하지 않기
잘 보이지 않더라도 유리를 두드리거나 큰 소리를 내지 말고 보이는 범위에서 조용히 관찰하세요.
관련 안내를 확인하지 않고 생물을 만지거나 먹이를 주지 마세요.
2층 동쪽의 '이와미 바닷가 체험장(Iwami Fureai no Iso)'은 가까운 갯바위나 어항에서 볼 수 있는 성게와 불가사리, 소라게 등을 만질 수 있는 터치풀이에요.
만질 때는 생물을 물 밖으로 꺼내지 말고 물속에서 부드럽게 만져 주세요.
음식 섭취와 반려동물 동반 등 관내 규칙 알아 두기
관내에서는 일부 구역을 제외하고 음식 섭취가 금지되어 있으며, 관내 전체가 금연 구역이에요.
휴식이나 간단한 식사는 2층 카페 코너를 이용할 수 있고, 본관에서 동쪽으로 약 150m 떨어진 곳에는 공원 내 레스토랑과 판매 시설도 있어요.
반려동물은 데리고 입장할 수 없으며, 동반할 수 있는 동물은 시각장애인 안내견·청각장애인 보조견·지체장애인 보조견뿐이에요.
주류 반입이나 술기운이 있는 상태의 입장도 거절되니 주의하세요.
촬영 가능한 곳에서는 구도를 살려 보기
촬영이 허용된 곳에서는 피사체를 따라 돌아다니기 전에 어떤 사진을 남기고 싶은지 생각해 보세요.
펭귄관처럼 머리 위로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에서는 올려다보는 각도로 찍으면 물속을 나아가는 모습을 인상적으로 담을 수 있어요.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대상별로 구도 팁과 주변을 배려하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 남기고 싶은 대상 | 구도 팁 | 주변 배려 |
|---|---|---|
| 생물의 움직임 | 진행 방향에 여백 두기 | 오랫동안 자리를 차지하지 않기 |
| 수조 전체 | 조금 떨어져 담기 | 통행을 방해하지 않기 |
| 동행자와의 추억 | 배경도 확인하기 | 다른 사람이 찍히지 않도록 배려하기 |

아이와 동행자의 속도에 맞춰 아쿠아스 관람하기
동행자와 같은 것을 봐도 인상에 남는 부분은 다르므로 감상을 물으며 둘러보면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초등학생만으로는 입장할 수 없으니 어린이가 관람할 때는 보호자가 동행하세요.
답을 알려 주기 전에 발견한 점 물어보기
아이와 함께 볼 때는 이름을 맞히는 것만 목표로 삼지 말고 '어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니?'처럼 관찰한 내용을 물어보세요.
성인끼리도 서로 알아차리지 못한 형태나 움직임을 이야기하면 전시를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돼요.
관내에서는 호출 방송을 하지 않으므로 보고 싶은 것이 나뉘면 연락 방법과 다시 만날 장소·시간을 구체적으로 정한 뒤 이동하세요.
유모차·수유실·이동 편의시설 미리 확인하기
유모차(기본 총 7대로, 고장·수리 등에 따라 변동)와 휠체어는 무료로 빌릴 수 있지만 예약할 수 없고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니 1층 종합 안내소에서 일찍 신청하세요.
수유실은 1층과 2층에 있으며, 2층 키즈룸 옆 수유실에는 분유를 탈 때 사용할 온수기도 설치되어 있어요.
기저귀 교환대는 수유실 외에도 1층·2층·펭귄관의 화장실에 있으며, 2층 뮤지엄숍에서는 기저귀(M·L 사이즈)도 판매해요.
분유와 물티슈는 관내에서 판매하지 않으니 필요한 만큼 가져오세요.
관내에는 경사로와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장애인용 화장실은 1층·2층·펭귄관에, 흰돌고래 수조 관람석에는 휠체어 전용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2층 키즈룸에는 흰동가리와 곰치를 모델로 한 조형물과 미끄럼틀이 있어 관람 중간에 아이가 몸을 움직일 수 있어요.
관람 중에는 피곤하지 않은지 물어보고 예정한 순서보다 그때의 몸 상태를 우선하세요.
시마네 해양관 아쿠아스 가는 법과 귀가 교통편 함께 준비하기
목적지에 도착하는 방법뿐 아니라 관람 후 어디로 이동할지도 정해 두면 여행 일정을 짜기 쉬워져요.
전철·버스·자동차로 아쿠아스 가는 법 확인하기
전철을 이용한다면 가장 가까운 역은 제이알(JR) 산인 본선(San'in Main Line)의 하시역(Hashi Station)이며, 역에서 도보 약 12분이에요.
노선버스인 이와미 교통(Iwami Kōtsū)을 이용한다면 제이알 하마다역(Hamada Station) 앞 4번 승강장에서 타고 '아쿠아스마에 버스정류장(Aquas-mae Bus Stop)'에서 내리거나(약 16분), 제이알 고쓰역(Gōtsu Station) 앞에서 타고 '니시하시 버스정류장(Nishi-hashi Bus Stop)'에서 내려요(약 19분).
자동차로는 산요 자동차도(San'yō Expressway)의 히로시마 나들목(Hiroshima IC)에서 약 90분이며, 약 2,000대 규모의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비행기를 이용한다면 공항에서 자동차로 걸리는 시간은 하기·이와미 공항(Hagi-Iwami Airport)에서 약 80분, 이즈모 공항(Izumo Airport)이나 히로시마 공항(Hiroshima Airport)에서는 약 2시간이에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교통사업자의 공식 안내에서 방문일의 운행 여부와 타는 곳, 내리는 곳을 확인하세요.
지도상의 경로와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혼동하지 말고 환승이 필요한지도 확인하세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전용 주차장도 있으며, 주차장에서 비바람을 막아 주는 통로를 지나 관내로 들어갈 수 있어요.
귀가 교통편을 기준으로 관람을 마칠 시점 정하기
숙소나 다음 목적지로 이동할 교통수단을 먼저 알아보고, 그 일정에 맞춰 관람을 마칠 시점을 생각해 보세요.
열차나 버스는 시간대에 따라 운행 횟수가 적을 수 있으니 돌아가는 편의 시각을 미리 확인해 두면 안심할 수 있어요.
당일 안내 변경이나 동행자의 컨디션에 따라 일정을 조정할 수 있도록 이후의 일정을 너무 빽빽하게 잡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돌아갈 때 타는 곳과 목적지를 일본어로도 적어 두면 길을 물을 때 도움이 돼요.
시마네 해양관 아쿠아스 근처 관광지
아쿠아스가 있는 시마네현립 이와미 해변공원은 약 3.5km에 걸쳐 하얀 모래사장이 펼쳐지는 바닷가 공원이에요.
공원의 해수욕장은 환경성의 '쾌적한 해수욕장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캠핑장 등도 갖추고 있어요.
아쿠아스에서 도보 약 2분 거리의 '아쿠아스 랜드(Aquas Land)'에는 일본 최대 규모의 모험 놀이시설이 있으며, 하야부사 슬라이더(Hayabusa Slider)는 보수 공사로 이용이 중단되어 있어요.
자동차로 약 10분 거리의 아리후쿠 온천(Arifuku Onsen)에는 공동 목욕탕 '고젠유(Gozen-yu)'가 있어요.
정리
시마네 해양관 아쿠아스 방문은 운영시간과 입장료, 흰돌고래 공연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자신의 관심에 맞춰 보고 싶은 것을 정하는 것부터 준비해 보세요.
전시에서는 형태와 움직임을 관찰하고 설명은 다국어 음성 가이드를 활용하며, 모르는 단어나 규칙은 현장 안내에서 확인하면 차분하게 즐기는 데 도움이 돼요.
촬영할 때의 배려와 돌아가는 교통편까지 준비하고 동행자의 속도도 존중하며 관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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