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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현영 평화기념공원|오키나와전과 평화의 초석 추모 여행

오키나와현영 평화기념공원|오키나와전과 평화의 초석 추모 여행

이토만시 마부니의 오키나와현영 평화기념공원에서 평화의 초석과 자료관을 둘러보는 법과 추모 매너를 소개합니다.

핵심 포인트

한마디로 알 수 있는 매력

오키나와 현영 평화기념공원은 '오키나와 전투 종결의 땅' 마부니 언덕에 펼쳐진 위령과 평화 학습의 도시공원. 해안선을 바라보는 경관 속에서 전쟁의 기억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의 기록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볼거리

24만 명이 넘는 이름을 새긴 '평화의 주춧돌(이시지)', 오키나와 전투의 실물 자료·증언 영상을 전시하는 오키나와현 평화기념자료관, 평화기념상을 모신 오키나와 평화기념당, 약 50기의 위령탑.

가는 방법

오키나와현 이토만시 아자마부니. 나하공항·나하 시내에서 차로 약 40분~1시간. 노선버스는 헤이와키넨도이리구치 버스 정류장 하차·도보 5분이지만 운행 편수가 적어 렌터카나 관광 택시가 편리.

요금

공원 입장·주차장은 무료. 오키나와현 평화기념자료관 관람료는 어른 300엔, 어린이 150엔(취학 전 무료).

소요 시간 안내

평화기념공원은 자료관의 상설 전시를 꼼꼼히 보는 것만으로 약 1~1시간 30분. 평화의 주춧돌이나 위령탑까지 둘러본다면 2~3시간을 예상하면 안심입니다.

비 오는 날 보내는 법

야외를 걷는 장면이 많으므로 우비나 스콜 대비가 안심. 비 오는 날은 오키나와현 평화기념자료관의 실내 전시로 쾌적하게 오키나와 전투의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방문 매너

평화의 주춧돌이나 위령탑은 기도의 장소. 큰 소리의 대화나 주변에 방해가 되는 촬영을 피하고, 비석 앞에서는 조용히 행동을. 야외가 많으므로 걷기 편한 신발이나 햇볕 대비도 권장.

최신 정보는 공식 발표 또는 현장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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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현영 평화기념공원이란? 가는 법·자료관 정보 총정리

오키나와현영 평화기념공원(Okinawa Prefectural Peace Memorial Park)은 오키나와 본섬 남부·이토만시(Itoman) 마부니(Mabuni)에 있는, 위령과 평화 학습을 위한 도시공원이에요.

이곳은 ‘오키나와 전투 종언의 땅’으로 여겨지며, 1972년부터 오키나와현이 도시공원으로 본격적인 정비를 진행해 왔어요.

공원 안에는 오키나와현 평화기념자료관, 평화의 주춧돌(이시지), 오키나와 평화기념상, 국립 오키나와 전몰자 묘원, 그리고 각 도도부현이나 단체가 세운 약 50기의 위령탑이 곳곳에 있어요.

관광 명소이면서도, 우선은 전몰자를 추모하는 기도의 장소라는 점을 의식하고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공원은 마부니의 구릉을 남쪽으로 바라보며, 험준하고 아름다운 해안선을 조망할 수 있는 대지에 펼쳐져 있어요.

밝은 잔디와 바다 풍경이 먼저 눈에 들어오지만, 주위에는 전몰자를 추모하는 시설이 조용히 자리하고 있어요.

사진을 찍기 전에, 서 있는 장소의 의미를 한 번 생각하면 오키나와 여행의 기억이 한층 더 깊이 마음에 남아요.

평화의 주춧돌(이시지) | 이름에 담긴 의미 알아보기

새겨진 24만 명이 넘는 이름에서 오키나와 전투를 생각해 보기

평화의 주춧돌(이시지, Ishiji)은 오키나와 전투 등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이름을 새긴 기념비로, 태평양 전쟁·오키나와 전투 종결 50주년을 기념해 1995년 6월 23일에 세워졌어요.

국적이나 군인·민간인의 구별 없이 새긴다는 방침이 제시되어 있으며, 새겨진 사람 수는 24만 명을 넘고, 매년 6월의 위령의 날에 맞춰 추가로 이름을 새기고 있어요.

각명비는 118기, 각명판은 1,220면에 이르며, 약 25만 명분을 새길 수 있는 규모예요.

돌에 새겨진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 앞에 서면, 전쟁을 ‘먼 역사’가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의 기록으로 받아들이기 쉬워져요.

‘이시지’라는 읽는 법과 이름의 유래

‘주춧돌’을 뜻하는 일본어는 일반적으로 ‘이시즈에’라고 읽지만, 평화의 주춧돌에서는 오키나와 방언의 발음을 따라 ‘이시지(Ishiji)’라고 읽어요.

건물의 기초가 되는 ‘이시즈에(주춧돌)’를, 평화 창조의 기초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겹친 이름이에요.

여행객에게 설명할 때는 영어 명칭인 ‘Cornerstone of Peace’라는 의미를 덧붙이면 전달되기 쉬워요.

오키나와현 평화기념자료관 | 전시·관람료·소요 시간

사진·유품·증언으로 역사 살펴보기

오키나와현 평화기념자료관은 오키나와 전투의 역사적 교훈을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한 시설이에요.

상설 전시실에서는 오키나와 전투 관련 실물 자료나 사진 패널, 전쟁 체험자의 증언문·증언 영상 등을 통해 전쟁의 실상을 전하고 있어요.

전시를 볼 때는 사건을 아는 것뿐 아니라, 주민의 시점에서 오키나와 전투를 생각하는 자세가 중요해요.

개관시간·관람료·소요 시간 기준

개관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상설 전시실 입실은 오후 4시 30분까지예요.

휴관일은 연말연시(12월 29일~1월 3일)와, 특별한 사정으로 지사가 정하는 임시 휴관일이에요.

상설 전시실의 관람료는 어른 개인 300엔, 어린이 개인 150엔이고, 20명 이상의 단체 요금이나 취학 전 무료 조치도 마련되어 있어요.

차분히 견학하는 경우의 소요 시간 기준은 상설 전시와 기획전을 합쳐 1시간~1시간 30분 정도예요.

견학 전에 마음의 준비하기

전시에는 무거운 내용이나 가슴 아픈 기록을 접하는 장면이 있어요.

어린아이를 동반하거나 오키나와 전투를 처음 배우는 여행객은 무리하게 서두르지 말고, 휴식을 취하며 견학하면 좋아요.

전시 내용이나 개관 상황을 방문 전에 확인해 두면 안심돼요.

오키나와현영 평화기념공원 산책 코스와 조용히 보내는 법

자료관에서 평화의 주춧돌·위령의 공간으로 이어지는 코스

공원 안은 위령과 배움의 장소가 완만하게 이어져 있어요.

오키나와현 평화기념자료관, 평화의 주춧돌, 바다를 바라보는 마부니의 언덕은 각각 도보로 돌 수 있는 거리에 있어요.

장소마다의 의미를 이해하면서, 멈춰 서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오키나와현영 평화기념공원다운 보내는 법이에요.

공원 안에는 오키나와 평화기념상을 안치한 오키나와 평화기념당이나, 각 도도부현의 위령탑군도 있어, 천천히 걸으면 2~3시간 정도의 견학이 돼요.

복장·날씨에 대한 배려와 걷기 편함의 기준

야외를 걷는 장면이 많으니, 걷기 편한 신발을 고르면 안심돼요.

오키나와의 강한 햇볕이나 갑작스러운 스콜은 체감에 영향을 주기 쉬우니, 모자, 음료, 우비, 자외선 차단제 등을 계절에 맞게 준비해 두면 쾌적해요.

다만 평화의 주춧돌이나 위령탑 앞에서는 모자를 벗는 등, 주위 분위기에 맞춘 행동도 의식해요.

여행객이 알아두면 좋은 촬영 매너와 이용 규칙

기도하는 사람의 시간을 방해하지 않는 촬영 마음가짐

공원 안에서는 추억으로 사진을 찍고 싶어지는 장면도 있어요.

한편으로 평화의 주춧돌이나 위령탑 주변은 가족이나 친족의 이름을 찾는 사람, 기도를 올리는 사람이 찾는 장소예요.

큰 소리로 하는 대화, 포즈를 강조한 촬영, 비석에 직접 손을 대는 행위 등은 삼가고, 다른 방문객의 시간을 방해하지 않도록 해요.

신청이 필요한 이용에 주의하기

업무 목적의 사진·영상 촬영, 물품 판매, 홍보 활동, 집회나 행사, 화기 사용 등은 사전 허가 신청이 필요해요.

평화의 주춧돌에서도 언론 등에 의한 촬영이나 집회 등은 신청이 필요해요.

개인 여행이라도 상업 촬영이나 단체 기획을 하는 경우에는 지정 관리자인 오키나와현 평화기념재단(전화 098-997-2765)에 사전에 문의해, 신청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오키나와현영 평화기념공원 가는 법과 주차장 정보

나하 공항·나하 시내에서의 가는 법

소재지는 오키나와현 이토만시 마부니 444번지로, 나하 공항이나 나하 시내에서는 차로 약 40분~1시간이 기준이에요.

노선버스의 경우에는 나하 버스터미널(Naha Bus Terminal)에서 이토만 버스터미널(Itoman Bus Terminal)로 향한 뒤, 거기서 평화기념당 입구 버스정류장(Heiwa-kinen-dō-iriguchi Bus Stop)에서 내려, 도보 5분 정도면 도착해요.

운행 편수가 한정되어 있으니, 렌터카나 관광 택시를 이용하면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돌 수 있어요.

주차장·개원시간·입장료

주차장은 무료이고, 승용차 약 352대, 대형 버스 약 53대가 주차 가능해요.

공원의 개문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예요.

다만 오키나와현 평화기념자료관이나 오키나와 평화기념당 등 개별 시설에는 관람료·입관 시간이 설정되어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해 주세요.

정리 | 기도의 장소로 오키나와현영 평화기념공원을 찾아요

오키나와현영 평화기념공원은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경치와 오키나와 전투의 기억이 같은 장소에 있는 특별한 명소예요.

평화의 주춧돌, 오키나와현 평화기념자료관, 위령의 공간을 돌아봄으로써 오키나와 여행은 관광뿐 아니라, 역사와 생명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돼요.

방문할 때는 조용히 걷고, 새겨진 이름에 눈을 돌리며, 기도의 장소를 존중하는 자세를 소중히 해 주세요.

그 태도가 여행객이 오키나와를 더 깊이 이해하는 첫걸음이 될 거예요.

자주 묻는 질문

A. 오키나와현 이토만시 마부니에 있는, 오키나와 전투 전몰자를 기리고 평화를 기원하기 위한 현립 공원입니다. '오키나와 전투 종언의 땅'으로 여겨지는 구릉에 조성되어, 평화의 초석과 평화기념자료관, 각 현의 위령탑군이 곳곳에 자리합니다. 뒤편으로는 험준하면서도 아름다운 남부 해안선이 펼쳐져, 기도와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독특한 공간입니다. 관광지라기보다 조용히 역사를 배우고 추모하는 장소로 찾는 사람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A. 국적이나 군인·민간인 구별 없이, 오키나와 전투 등에서 숨진 24만 명이 넘는 전몰자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비입니다. 1995년 6월 23일에 건립되었고, 118기의 각명비가 병풍 모양으로 늘어서 있습니다. '초석(礎)'을 오키나와 방언으로 '이시지'라 읽는 것은 평화 창조의 '주춧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병풍 모양 배치는 '평화의 물결이 세계로 퍼지는' 모습을 디자인화한 것으로, 알아 두면 감상 포인트가 더욱 분명해집니다.
A. 매년 6월 23일에 오키나와 전체 전몰자 추도식이 현 주최로 열리며, 평화의 초석 앞은 기도하는 사람들로 엄숙한 분위기에 휩싸입니다. 이날은 오키나와에서의 조직적 전투가 끝난 날로, 현민의 휴일입니다. 평화의 광장으로 통하는 메인 통로의 중심선은 6월 23일 일출 방위에 맞춰 설계되었습니다. 이른 아침 초석 정면에서 아침 해와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순간은 이날만의 특별한 광경입니다.
A. 렌터카라면 국도 331호를 거쳐 약 40분, 나하 공항에서 남쪽으로 향하는 경로가 최단입니다. 버스의 경우 나하 버스터미널에서 이토만 버스터미널을 경유해 '평화기념당 입구'에서 내려, 도보 약 5분입니다. 대중교통은 환승이 있어 시간을 예측하기 어려우므로, 남부 전쟁 유적을 여러 곳 둘러본다면 렌터카가 움직이기 편하고 체류 시간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A. 오키나와현 평화기념자료관은 어른 300엔, 어린이 150엔이며, 개관 시간은 9:00~17:00(입장은 16:30까지)입니다. 20명 이상은 단체 요금이 적용됩니다. 공원 자체는 입장 무료입니다. 자료관은 사진과 유품, 전쟁 체험자의 증언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전시를 차분히 보려면 1시간 이상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A. 무료 주차장이 있어 승용차 약 352대, 대형 버스 약 53대에 대응합니다. EV용 완속 충전 설비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렌터카가 EV인 경우 견학 중에 충전을 마칠 수 있다고 기억해 두면 편리합니다. 넓은 원내는 시설마다 가까운 주차장이 나뉘어 있으므로, 평화의 초석·자료관·기념당 중 어디를 먼저 둘러볼지에 따라 주차할 곳을 고르면 걷는 거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A. 원내 산책만 하면 약 30분, 자료관까지 차분히 보면 2~3시간이 기준입니다. 야외 시설이 많고 부지도 넓어, 평화의 초석·자료관·기념당을 둘러보면 생각보다 많이 걷습니다. 반나절 코스로 잡고 오후 이른 시간에 도착하면 자료관 입장 마감 시간(16:30)에 쫓기지 않습니다. 인근 히메유리의 탑과 함께 둘러본다면, 하루 일정을 넉넉히 잡아 두면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A. 야외를 걷는 시간이 길므로, 걷기 편한 신발·모자·음료·자외선 차단제가 필수입니다. 마부니 언덕은 그늘이 적고, 오키나와 특유의 강한 햇볕으로 체력을 소모하기 쉬우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게다가 남부의 날씨는 변하기 쉬워, 갑작스러운 스콜을 만나는 일도 드물지 않습니다. 접이식 우산이나 레인웨어를 차에 실어 두면 갑작스러운 비에도 견학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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