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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센도란?|푸른 지하 호수 걷는 이와테 종유동굴 가이드

류센도란?|푸른 지하 호수 걷는 이와테 종유동굴 가이드

이와테 이와이즈미초 류센도의 푸른 지하 호수와 종유석, 동굴 산책 복장·매너를 소개합니다.

핵심 포인트

한마디로 알 수 있는 매력

이와테 이와이즈미초의 류센도는 세계 유수의 투명도를 자랑하는 푸른 지저호를 볼 수 있는 일본 3대 종유동 중 하나. 국가 천연기념물로, 신비로운 지저 세계를 걸으며 체감할 수 있다.

볼거리

차례로 나타나는 제1~제3 지저호, 직선적인 '햣켄로카(백간 복도)', 종유석과 조명이 환상적인 '겟큐덴(월궁전)', '가메이와(거북바위)' '류노후치(용의 못)' 등의 자연 조형.

가는 방법

모리오카역에서 JR 버스로 약 120분, 차라면 국도 455호 이용으로 약 110분. 미야코역·구지역에서는 약 60분이면 이와이즈미초에 도착합니다.

요금

어른(고등학생 이상) 1,100엔, 초·중학생 550엔, 미취학 아동 무료. 한 장으로 류센도와 맞은편의 류센신도 과학관 양쪽을 이용할 수 있다.

소요 시간 안내

공개 구간 700m의 견학으로 30~40분 정도. 동굴 내 총 길이 4,088m 중, 지저호 3개를 포함한 구간을 둘러볼 수 있다.

혼잡과 복장 대비

골든위크나 오봉(일본의 추석 연휴)의 혼잡 시에는 일방통행 루트가 되는 경우 있음. 동굴 안은 계단이나 젖은 바닥이 많아, 운동화를 권장합니다.

체험할 수 있는 것

일 년 내내 10℃ 전후의 서늘한 동굴 안을 걸으며, 지저호의 물빛이나 깊이, 종유석의 자연 조형을 가까이서 관찰. 과학관에서는 동굴 형성의 원리도 배울 수 있다.

최신 정보는 공식 발표 또는 현장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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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센동(Ryūsendō)이란? 이와테 이와이즈미에서 만나는 푸른 지저호

이와이즈미초를 대표하는 일본 3대 종유동

류센동은 이와테현 시모헤이군 이와이즈미초(Iwaizumi-chō)에 있는 종유동이에요.

일본 3대 종유동 중 하나로 꼽히며, 동굴 안에 사는 박쥐와 함께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어요.

세계 유수의 투명도를 자랑하는 푸른 지저호(지하 호수)로 유명하며, 일본을 찾는 여행자에게는 도호쿠의 자연을 조용히 체감할 수 있는 인기 명소예요.

거리 산책이나 성터 관광과는 달리, 동굴 안으로 들어가 지저호와 종유석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것이 류센동만의 매력이에요.

소재지는 우편번호 027-0501, 이와테현 시모헤이군 이와이즈미초 이와이즈미아자 간나리 1번지 1이에요.

알려진 동굴 내부 규모와 지저호의 개수

알려진 동굴 총길이는 4,088m이며, 그중 700m가 공개되어 있어요.

전체 모습은 총길이 5,000m 이상에 달한다고도 해요.

발견된 지저호는 8개이고, 그중 3개가 공개되어 있어요.

공개 구간 약 700m를 나아가면 안쪽을 향해 제1부터 제3까지의 지저호가 차례로 나타나요.

지금도 조사가 계속되고 있어, 아직 미지의 부분이 남아 있는 동굴로 소개되고 있어요.

류센동에서 꼭 봐야 할 포인트는 푸른 지저호와 동굴 속 자연 조형

세계 유수의 투명도를 자랑하는 푸른 지저호 감상하기

류센동의 가장 큰 볼거리는 푸르고 맑은 지저호예요.

세계 유수의 투명도로 알려져 있으며, 동굴 안 조명에 비친 수면은 고요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있어요.

공개된 지저호는 동굴 안쪽으로 나아갈수록 제1·제2·제3이 차례로 나타나요.

물의 색이나 깊이의 인상은 날씨나 동굴 내부 상태에 따라서도 보이는 모습이 달라지므로, 차분히 감상하면 더 즐기기 좋아요.

햣켄 회랑과 겟큐덴 등 명소도 걸으며 즐기기

지저호뿐만 아니라 동굴 안에는 이름이 붙은 볼거리가 있어요.

햣켄 회랑(Hyakken-rōka)은 동굴 안쪽으로 이어지는 직선형 통로예요.

겟큐덴(Gekkyūden)은 종유석과 조명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공간으로 소개되고 있어요.

가메이와(Kameiwa)와 류노후치(Ryū-no-fuchi) 등 자연 바위의 모양에서 이름이 붙은 장소도 있어, 걸으면서 동굴의 조형을 찾아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공개 구간 700m를 관람하는 소요 시간은 대략 30분에서 40분 정도예요.

일본 여행자가 알아두면 좋은 류센동 관람 팁

동굴 안은 계단과 젖은 바닥에 주의하기

류센동의 관광 코스에는 계단이나 가파른 경사가 있어요.

동굴 안은 천장에서 물방울이 떨어질 때가 있고, 바닥이 젖어 있는 곳도 있어요.

걷기 편한 운동화 같은 신발로 방문하면 동굴 안을 이동하기 편해요.

샌들이나 하이힐, 미끄러지기 쉬운 신발은 피하는 편이 안심돼요.

동굴 안 기온에 맞춘 옷차림 고르기

동굴 안 기온은 일 년 내내 10도 전후예요.

한여름에도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얇은 겉옷을 한 벌 챙겨두면 지내기 편해요.

비 오는 날이나 비가 온 뒤에는 동굴 안 물방울이 많아질 수 있어요.

옷이나 짐이 젖는 것이 신경 쓰이는 분은 발수성 있는 겉옷이나 수건을 준비하면 편리해요.

류센동 입장료·운영시간·시설 정보

입장료와 운영시간 확인하기

입장료는 어른(고등학생 이상) 1,100엔, 초·중학생 550엔이에요.

미취학 아동(유아)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요.

15명 이상 99명까지의 단체는 어른 930엔, 초·중학생 380엔의 단체 요금이 마련되어 있어요.

운영시간은 10월부터 4월까지가 8:30~17:00, 5월부터 9월까지가 8:30~18:00이며, 원칙적으로 연중무휴예요.

이 입장권 한 장으로 류센동과 맞은편의 류센신도 과학관(Ryūsen-shindō Kagakukan) 두 곳을 관람할 수 있어요.

동굴 안 시설과 할 수 없는 것을 미리 알아두기

동굴 안에서의 음식 섭취는 금지되어 있어요.

반려동물의 입장도 할 수 없어요.

동굴 안에는 화장실이 없으므로, 입장 전에 접수처 근처에서 미리 다녀오면 안심돼요.

유모차는 동굴 안에 계단이 있어 입장할 수 없으며, 사무소에 맡기도록 안내하고 있어요.

어린 아이를 동반하는 경우에는 아기띠 등 다른 이동 방법을 생각해 두면 좋아요.

류센동에서 지켜야 할 매너와 입장 전 주의점

종유석과 지저호의 물 지키기

류센동에서는 종유석 등을 꺾거나 손상시키는 행위가 금지되어 있어요.

동굴 안 수로나 지저호에 동전 등을 던져 넣는 것도 삼가요.

자연 동굴은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장소예요.

사진을 찍을 때도 통로를 막거나 전시물에 손대지 않도록 주의하면, 주변 사람들도 관람하기 편해져요.

증수나 혼잡 시 안내 확인하기

류센동은 자연 동굴이기 때문에 비나 눈 녹은 물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증수 등으로 인해 예고 없이 임시 폐쇄되는 경우가 있어요.

방문 당일에는 출발 전에 운영 상황을 확인해 두면 안심돼요.

골든위크나 오봉 등 혼잡한 시기에는 일방통행 코스가 되는 경우도 있어요.

평소와 관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지 안내에 따라 진행하세요.

류센신도 과학관도 함께 즐기기

동굴을 그대로 활용한 자연 동굴 과학관

류센동 입구 맞은편에는 류센신도 과학관이 있어요.

류센신도 과학관은 동굴을 그대로 과학관으로 만든 자연 동굴 과학관이에요.

관내에서는 동굴학·지질학·고생물·고고학 등에 관한 귀중한 자료와 표본이 전시되어 있어요.

류센동을 걸은 뒤에 방문하면 동굴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자연환경을 더 깊이 알 수 있는 계기가 돼요.

티켓 한 장으로 두 곳 관람하기

티켓 한 장으로 '류센동'과 '류센신도 과학관' 두 곳을 관람할 수 있어요.

증수로 류센동이 임시 폐쇄되어 있을 때도 류센신도 과학관은 관람할 수 있는 경우가 있어요.

다만 요금이나 운영 안내는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시간에 여유가 있는 일정이라면 류센동뿐 아니라 과학관도 함께 관람하면 이와이즈미의 자연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어요.

류센동 가는 법과 여행 준비

모리오카 방면에서의 이동 계획하기

류센동으로 가는 교통편은 모리오카역(Morioka Station) 출발 버스 이용이 편리해요.

모리오카역에서는 JR 버스로 약 120분, 차로는 국도 455호를 이용해 약 110분이 기준이에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시간표와 환승을 미리 확인해 두면 움직이기 편해져요.

차로 방문하는 경우에도 산간부를 이동하므로 날씨나 도로 상황에 주의하세요.

겨울철이나 악천후 시 이동에 대비하기

겨울철이나 비 오는 날에는 이동 시간에 여유를 두면 차분하게 행동할 수 있어요.

산간부인 이와이즈미초는 겨울에 적설이나 노면 결빙이 발생할 수 있어요.

렌터카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겨울용 타이어 유무나 운행 상황도 미리 확인해 두면 안심돼요.

미야코역(Miyako Station)이나 구지역(Kuji Station)에서도 차로 약 60분 정도면 갈 수 있어, 산리쿠 방면과 함께 일정을 짜기 좋은 위치예요.

정리|류센동은 푸른 지저호를 조용히 만끽하는 이와테의 종유동 여행

류센동은 세계 유수의 투명도를 자랑하는 푸른 지저호와 종유석을 걸으며 즐길 수 있는 이와테현 이와이즈미초의 종유동이에요.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자연 공간으로, 동굴만의 고요함과 물의 아름다움을 체감할 수 있어요.

한편 동굴 안에는 계단이나 젖은 곳이 있고, 기온도 바깥과는 달라요.

걷기 편한 신발과 걸칠 옷을 준비하고, 입장 전에 화장실과 규칙을 확인해 두면 안심돼요.

입장료나 운영 상황, 가는 법은 미리 확인하고, 자연을 지키는 매너를 의식하며 류센동 관광을 즐겨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A. 류센도는 이와테현 이와이즈미초에 있는 종유굴로, 아키요시도·류가도와 함께 일본 3대 종유굴 중 하나입니다. 총 길이는 4,088m, 추정 5,000m 이상으로 알려져 지금도 지질 조사가 이어지는 살아 있는 동굴입니다. 세계 유수의 투명도를 자랑하는 푸른 지저호 '드래곤 블루'가 최대 볼거리로, 라이트업된 수면은 빨려 들 듯한 깊은 쪽빛으로 빛납니다.
A. 지저호의 물이 세계 최고 수준의 투명도를 지녀 빛이 깊은 곳까지 닿아 짙은 파랑으로 보이는 것이 드래곤 블루입니다. 특히 제3 지저호는 수심 98m로, 얕은 가장자리는 에메랄드그린, 중심은 짙은 쪽빛으로 변하는 그러데이션이 절경입니다. 외부 빛의 영향을 받지 않는 동굴 안은 시간대와 상관없이 색이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A. 입장료는 성인(고등학생 이상) 1,100엔, 초·중학생 550엔, 미취학 아동은 무료입니다. 15명 이상은 단체 할인이 적용되며, 이 표 한 장으로 길 건너편의 류센신도 과학관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반쪽 표를 남겨 두면 과학관으로 이동할 때 쓰기 편하고, 동굴과 자료 전시를 이어서 보면 이해가 깊어집니다.
A. 운영 시간은 10~4월이 8:30~17:00, 5~9월이 8:30~18:00이며 원칙적으로 연중무휴입니다. 공개 구간 700m의 관람 소요 시간은 30~40분 정도입니다. 후반에는 가파른 오르막 계단이 이어지므로, 천천히 촬영하고 싶은 분은 폐장 1시간 전까지 입장하면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물이 불어날 때는 예고 없이 임시 폐장되는 경우가 있으니, 비가 이어진 뒤에는 아침 일찍 방문하면 안심입니다.
A. 모리오카역에서는 JR버스로 약 120분, 차로는 국도 455호 경유로 약 110분입니다. 산리쿠 방면에서는 미야코역·구지역에서 차로 약 60분입니다. 산리쿠 철도 리아스선 이와이즈미오모토역에서 이와이즈미초 주민버스로 26분, '류센도마에'에서 내리면 바로 도착하는 경로도 있어 철도 여행과 엮기 좋은 점이 매력입니다. 운행 편수가 한정되므로 버스를 이용한다면 돌아가는 시각을 먼저 확인해 두면 안심입니다.
A. 동굴 안은 일 년 내내 10℃ 안팎으로 쌀쌀하므로 여름에도 얇은 겉옷을 한 벌 챙기세요. 천장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므로 발수성 재킷이 있으면 쾌적합니다. 바닥은 항상 젖어 미끄럽기 쉬워 샌들이나 하이힐은 불가하며 운동화가 필수입니다. 후반 계단은 단차가 크고 경사도 가파르므로, 양손이 비도록 배낭에 정리해 두면 걷기 수월합니다.
A. 공개된 8개의 지저호 가운데 제1~제3호가 차례로 나타나며, 안쪽으로 갈수록 파랑이 짙어집니다. 동굴 안쪽으로 이어지는 직선 통로 '햣켄로카', LED로 환상적으로 연출된 '겟큐덴', 자연이 빚은 '가메이와'와 '류노후치'도 함께 둘러볼 만합니다. 겟큐덴은 조명이 천천히 색을 바꾸므로 수십 초 기다리면 다른 표정의 한 장을 담을 수 있는 숨은 촬영 포인트입니다.
A. 관람은 가능하지만 유모차는 반입할 수 없어 영아는 아기띠가 필요합니다. 후반에 가파른 오르막 계단이 이어지고 발밑도 젖어 미끄럽기 쉬우니, 어린아이나 다리가 약한 분은 손잡이를 잡고 천천히 나아가세요. 동굴 안에는 화장실이 없으므로 입장 전 접수처 부근에서 미리 다녀오는 것이 좋습니다. 거리는 700m로 짧은 편이라 쉬엄쉬엄 가도 다 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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