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을 즐기세요!

맛쿠라 폭포 가는 법|겨울 버스 변경·산거머리 대비

맛쿠라 폭포 가는 법|겨울 버스 변경·산거머리 대비
닛코 맛쿠라 폭포와 기리후리 숨은 세 폭포의 볼거리를 소개합니다. 닛코역 교통과 계절별 버스, 복장·산거머리 대비·촬영 매너를 확인하세요.

핵심 포인트

북쪽으로 떨어지는 숲속 폭포

맛쿠라 폭포는 닛코·기리후리 고원의 숲에 있는 기리후리 숨은 세 폭포 중 하나다. 일본에서도 드문 북향 물줄기와 낙차 약 30m의 폭포를 숲 풍경, 물소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버스 정류장에서 산길을 걸어가는 하이킹 목적지로, 계절별 버스 운행과 걷기에 필요한 장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두운 숲과 계절의 색채

낮에도 어두웠던 숲에서 이름이 유래했다고 전해지듯 나무에 둘러싸여 있으며, 하얀 물줄기와 바위 표면의 대비가 인상적이다. 신록은 5월 상순~6월 상순, 단풍은 10월 하순~11월 상순경이 적기다.

닛코역(Nikko)에서 가는 방법

JR Nikko(닛코)역·Tobu Nikko(도부닛코)역에서 Kirifuri Kogen(기리후리 고원)행 도부 버스로 약 15분, ‘Kakure Santaki Iriguchi(가쿠레산타키이리구치)’(정류장 번호 99)에서 내려 도보 약 60분.

버스 운행 기간

Kirifuri Kogen(기리후리 고원)행은 4월 1일~11월 30일 계절 운행한다. 12~3월에는 Kakure Santaki Iriguchi(가쿠레산타키이리구치)로 가는 버스가 동절기 운휴에 들어가며 ‘Kirifuri no Taki(기리후리노타키)’행으로 바뀐다.

소요 시간

왕복 도보 이동만 약 2시간. Nikko(닛코)역에서 맛쿠라 폭포까지 왕복은 관람을 포함해 약 3시간을 기본으로 잡고, 버스 대기 시간은 별도로 고려한다.

산거머리·곰 대비

6~10월 비 오는 날과 그다음 날에는 산거머리를 주의하고, 긴소매·긴바지와 두꺼운 양말로 피부를 가린다. 곰 퇴치용 방울 등 소리가 나는 물건도 챙긴다.

기리후리 숨은 세 폭포 비교하기

‘Kakure Santaki Iriguchi(가쿠레산타키이리구치)’ 버스 정류장에서 조지 폭포는 도보 약 20분, 다마스다레 폭포는 약 35분. 조지 폭포의 힘찬 물줄기, 다마스다레 폭포의 발을 드리운 듯한 물줄기를 맛쿠라 폭포와 비교해 볼 수 있다.

최신 정보는 공식 발표 또는 현장에서 확인해 주세요.

Tochigi의 인기 기사

막쿠라 폭포(Makkura-taki)란? 닛코(Nikkō) 기리후리 고원(Kirifuri Kōgen)의 숲에 둘러싸인 북향 폭포

막쿠라 폭포는 도치기현(Tochigi) 닛코시 도코로노(Tokorono)의 기리후리 고원 주변에 있는 기리후리강(Kirifuri-gawa) 지류에 걸린 폭포예요.

기리후리 숨은 세 폭포(Kirifuri Kakure Santaki) 중 하나로 꼽히며, 숲길을 걸어 폭포 풍경을 만나는 하이킹 목적지로 알려져 있어요.

버스정류장에서 걸어서 약 60분이 걸리는 숲속 깊은 곳에 있으므로, 가는 법과 계절별 버스 운행, 산거머리 대책을 출발 전에 알아두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어요.

막쿠라 폭포 이름의 유래는 한낮에도 어두웠던 숲

이름은 예전에 주변이 대낮에도 어두운 곳이었던 데서 유래했다고 전해져요.

‘막쿠라’는 일본어로 ‘깜깜하다’는 뜻인 ‘막쿠라(Makkura)’와 통하는 이름으로, 나무에 둘러싸인 장소의 분위기를 나타내요.

주변에는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 한낮에도 어스름한 분위기가 있어요.

이름의 뜻을 알고 방문하면 물줄기뿐 아니라 숲의 빛과 나무 그늘에도 눈길이 가요.

일본에서도 보기 드문 북쪽으로 떨어지는 폭포

막쿠라 폭포는 일본에서도 드물게 북쪽으로 물이 흐르는 폭포예요.

낙차는 약 30m로 알려져 있어요.

방향을 확인하고 싶다면 미리 지도에서 폭포 위치와 주변 지형을 살펴보세요. 현지 풍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요.

막쿠라 폭포 볼거리와 사진 촬영 팁

막쿠라 폭포에서는 흐르는 물과 이를 둘러싼 숲을 하나의 풍경으로 즐길 수 있어요.

폭포를 보는 시간 외에도 멈춰 서서 소리를 듣거나 나무들이 겹쳐진 모습을 바라볼 여유를 남겨두세요.

숲의 명암과 물의 움직임 비교하기

나무 그늘이 드리운 풍경에서는 하얀 물줄기와 바위 표면의 색 차이에 주목하면 폭포의 모습을 더 잘 살펴볼 수 있어요.

사진을 찍기 전에 물줄기가 어디에서 나타나 어떻게 아래로 이어지는지 발을 안정적으로 디딜 수 있는 곳에서 바라보세요.

동행인과 감상을 나눈 뒤 잠시 대화를 쉬고 물소리를 듣는 것도 숲에서 시간을 보내는 좋은 방법이에요.

신록과 단풍을 보기 좋은 시기

신록은 봄에서 여름으로 이어지는 5월 상순~6월 상순, 가을 단풍은 10월 하순~11월 상순 무렵이 보기 좋은 시기로 알려져 있어요.

단풍이 드는 시기는 그해 기온에 따라 앞뒤로 달라지므로 방문 전에 단풍 현황을 확인하세요.

기리후리 고원행 버스는 매년 11월 30일까지 운행하므로 단풍철 막바지에 방문한다면 운행 기간도 주의해서 확인해야 해요.

안전한 장소에서 사진 구도 바꾸기

사진을 찍을 때는 현지 안내문을 확인하고 통행에 방해되지 않는 곳에 멈춰 서세요.

폭포에 가까이 가는 데 집중하기보다 같은 안전한 장소에서 세로 구도와 가로 구도를 시도하면 사진의 느낌을 바꿀 수 있어요.

화면에만 집중한 채 뒷걸음질하지 말고, 이동할 때는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으세요.

담고 싶은 분위기에 맞는 구도 선택 방법을 정리했어요.

담고 싶은 느낌 구도 활용법 주의할 점
물이 흐르는 모습 세로 구도로 담기 먼저 발 디딜 곳 확인하기
숲에 둘러싸인 분위기 가로 구도로 나무도 함께 담기 길에서 벗어나지 않기
물과 바위의 색 차이 화면 안에 원하는 부분 담기 촬영하려고 가까이 다가가지 않기

기리후리 숨은 세 폭포, 조지 폭포(Chōji-taki)·다마스다레 폭포(Tamasudare-taki)와 비교하기

기리후리 숨은 세 폭포는 기리후리강 상류에 흩어져 있는 막쿠라 폭포, 다마스다레 폭포, 조지 폭포를 통틀어 부르는 이름이에요.

다마스다레 폭포는 물이 발을 늘어뜨린 듯 흘러내리는 모습, 조지 폭포는 힘찬 물줄기가 특징이에요.

조지 폭포는 낙차가 약 10m이고 수량이 풍부하며, 다마스다레 폭포는 높이가 10m에 못 미치는 폭포로 하이킹 코스인 ‘기리후리 고원 오야마 코스(Kirifuri Kōgen Ōyama Course)’ 도중에 있어요.

‘가쿠레산타키이리구치 버스정류장(Kakure Santaki Iriguchi Bus Stop)’에서 걸리는 도보 시간은 조지 폭포 약 20분, 다마스다레 폭포 약 35분, 막쿠라 폭포 약 60분으로 안내되어 있어 세 폭포 중 막쿠라 폭포가 가장 오래 걸려요.

다른 폭포도 방문한다면 비슷한 사진을 모으기보다 물이 퍼지는 모양과 바위와의 관계를 비교해 보세요. 각 폭포의 차이를 즐길 수 있어요.

다만 세 곳을 모두 돌아보는 일정은 당일 통행 상황과 돌아오는 교통편을 확인한 뒤 정하세요.

막쿠라 폭포 가는 법과 버스 이용 시 주의사항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닛코역(Nikkō Station) 주변에서 버스를 탄 뒤 내려서 걸어가요.

폭포까지 걷는 시간과 돌아오는 이동까지 포함해 계획하는 것이 닛코 여행 일정에 넣을 때의 핵심이에요.

JR 닛코역·도부닛코역(Tōbu-nikkō Station)에서 버스로 가쿠레산타키이리구치 가기

JR 닛코역 또는 도부닛코역에서 기리후리 고원행 버스를 약 15분 타고 가쿠레산타키이리구치에서 내린 뒤 약 60분 걸어가요.

기리후리 고원행은 도부 버스(Tōbu Bus) 노선이며 요금은 내릴 때 지불해요.

JR·도부닛코역에서 ‘기리후리노타키 버스정류장(Kirifuri no Taki Bus Stop)’까지는 380엔, 종점 ‘기리후리 고원 버스정류장(Kirifuri Kōgen Bus Stop)’까지는 850엔이에요. 중간에 있는 가쿠레산타키이리구치까지의 요금도 타기 전에 도부 버스 안내에서 확인해 두면 안심이에요.

안내된 도보 시간은 폭포로 가는 데 걸리는 예상 시간이므로 관람과 휴식, 돌아오는 도보 시간은 따로 계산하세요.

편도 약 60분이라는 안내를 기준으로 하면 왕복 도보 이동에만 약 2시간이 걸려요.

버스 탑승 시간과 폭포 관람까지 더하면 닛코역에서 왕복하는 데 약 3시간을 기본으로 잡고 버스 대기 시간은 따로 예상하면 계획하기 쉬워요.

걷는 속도와 길 상태에 따라 일정이 달라지므로 이후 식사나 열차 일정을 너무 빡빡하게 잡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겨울철 12월~3월에는 버스 목적지가 기리후리노타키까지로 변경

도부 버스의 기리후리 고원행은 매년 4월 1일~11월 30일 계절 운행하며, 12월 1일~3월 31일에는 닛코 기리후리 스케이트센터(Nikkō Kirifuri Skate Center)를 경유하는 기리후리노타키행이 운행돼요.

가쿠레산타키이리구치로 가는 버스는 겨울철에 운행하지 않아요.

방문일을 정했다면 도부 버스 안내에서 운행 구간과 왕복 시간표를 확인하세요.

기리후리노타키와 가쿠레산타키이리구치는 서로 다른 버스정류장 이름이므로, 이름이 비슷하더라도 같은 하차 지점으로 생각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일본어 목적지 이름과 버스정류장 번호·주의 표지 확인하기

일본어가 익숙하지 않은 여행자는 ‘막쿠라 폭포’와 ‘가쿠레산타키이리구치’의 일본어 표기를 스마트폰에 저장해 두면 목적지를 확인할 때 도움이 돼요.

도부 버스 닛코(Tōbu Bus Nikkō)의 정류장은 번호로도 관리되며, 가쿠레산타키이리구치는 99번, 기리후리노타키는 97번이에요. 차내 모니터의 번호와 대조하면 정류장을 지나치는 일을 예방할 수 있어요.

지도는 출발 전에 저장하고 현지 안내와 대조하며 걸으세요.

도부닛코역 앞에서는 ‘TOBU FREE Wi-Fi’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타기 전에 지도와 시간표를 기기에 저장해 두면 편리해요.

산길에서 볼 수 있는 주의 표지의 예와 의미를 정리했어요.

표지의 예 의미 취할 행동
출입 금지 해당 구역에 들어갈 수 없음 구역 밖에서 관람하기
통행 금지 해당 길을 이용할 수 없음 더 나아가지 말고 안내 확인하기
발밑 주의 미끄러짐이나 단차 주의 발밑을 보며 조심해서 걷기
우회로 다른 경로 안내 안내된 길 이용하기

막쿠라 폭포 하이킹 복장·준비물과 산거머리 대책

숲속을 걷기 위한 준비에서는 걷기 편한 차림과 함께 비와 벌레에 대한 대비도 생각해 두면 좋아요.

관광할 때 입는 평상복 차림으로 출발하기 전에 신발과 피부 노출, 준비물을 다시 살펴보세요.

산길을 걷는 상황에 맞춰 신발과 준비물 선택하기

발에 잘 맞고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을 고르고, 짐은 양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배낭에 넣으면 걷기 편해져요.

일반적인 하이킹 준비로 음료와 우비 등은 출발 전에 마련하고 필요한 물건을 도중에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하세요.

겹쳐 입을 수 있는 겉옷이 있으면 걸을 때와 쉴 때의 체감 온도에 맞춰 조절할 수 있어요.

폭포 주변의 화장실이나 매점을 기대하지 말고, 화장실은 역 주변 등에서 미리 이용한 뒤 출발하세요.

  • 음료와 휴대하기 쉬운 먹거리
  • 우비 등 비에 대비할 용품과 체온 조절용 겉옷
  • 저장한 지도와 보조 배터리
  • 쓰레기를 가져올 봉투

6월~10월 비 오는 날과 비 온 뒤에는 산거머리 주의

숨은 세 폭포 코스를 포함한 기리후리 고원 주변 하이킹 코스에서는 특히 6월부터 10월 사이 비 오는 날과 그다음 날 산거머리를 조심해야 해요.

산거머리는 일반적으로 4월~11월에 활동하며 산림의 산책로나 짐승이 다니는 길, 사슴과 멧돼지 등 야생동물이 지나는 곳에 많이 서식해요.

산거머리는 피를 빠는 거머리이므로 긴팔과 긴바지를 입고 상의 밑단을 바지 안에 넣거나 두꺼운 양말 안에 바지 밑단을 넣고 장화를 신는 등의 방법으로 대비하세요.

시판 산거머리 기피제를 신발이나 옷에 사용할 때는 제품의 사용상 주의사항을 따라 준비하세요.

걷는 동안에도 발밑과 옷을 자주 확인하고 동행인이 있다면 서로 살펴보면 알아차리기 쉬워요.

피를 빨렸다면 소금이나 벌레 기피제 등을 뿌려 즉시 떼어내고, 상처 부위를 눌러 피를 짜낸 뒤 물로 씻어내세요.

가려움이나 두드러기가 계속되면 피부과 의사와 상담하세요.

막쿠라 폭포 주변 숲길에서 지켜야 할 주의사항과 매너

폭포로 가는 날에는 걸을 수 있는 경로와 날씨를 확인하고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자연을 즐기세요.

출발 전 정보 수집과 현지에서의 판단이 모두 중요해요.

통행 상황을 확인한 뒤 출발하기

닛코시 관광협회(Nikkō City Tourism Association) 등의 안내에서 하이킹 코스 관련 공지를 확인하세요.

폭포와 하이킹 코스는 닛코시 관광협회(0288-22-1525), 버스는 도부 버스 닛코의 닛코 영업소(0288-54-1138)로 문의할 수 있어요.

이전 여행기나 지도와 현지 안내가 다르다면 현지 안내문과 관리자의 지시를 따르세요.

길을 잃었다면 물소리만 듣고 숲속으로 들어가지 말고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는 범위에서 왔던 길을 확인하세요.

비가 오거나 어두워지면 일정 다시 살펴보기

일반적으로 젖은 돌과 나무뿌리, 낙엽이 깔린 길에서는 발밑에 주의해야 해요.

강한 비, 불어난 물, 나빠진 시야 등으로 불안하다면 폭포로 향하는 일정을 취소하는 판단도 필요해요.

해가 떠 있는 동안 돌아올 수 있도록 일정을 잡고, 지쳤다면 동행인에게 알려 돌아오는 길을 걸을 힘을 남겨두세요.

곰 출몰에도 대비하기

닛코시는 거의 전역이 곰 서식지로 알려져 있으며, 4월부터 10월 무렵에는 주택 주변 등에 출몰하는 경우도 많아져요.

산림에 들어갈 때는 곰 퇴치용 방울이나 라디오 등 소리를 낼 수 있는 물건을 가지고 다니며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방법이 권장돼요.

곰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이른 아침이나 밤에는 활동을 피하고 새끼 곰이라도 절대 가까이 가지 마세요.

식물과 주변 사람을 배려하며 즐기기

식물과 이끼를 훼손하지 않도록 길 안에서만 이동하고, 자연물을 채집하거나 사진을 찍으려고 나뭇가지를 옮기는 행동은 삼가세요.

음식 포장지와 음료 용기 등은 가져가고 쉬었던 장소에 두고 온 물건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사진 촬영이나 휴식을 위해 멈출 때는 주변을 살피고 다른 사람이 지나갈 수 있도록 배려하면 서로 기분 좋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정리: 막쿠라 폭포 가는 법과 여행 준비 핵심

막쿠라 폭포는 이름에 담긴 숲의 어스름함과 일본에서도 보기 드문 북향 물줄기에 주목하며 닛코 기리후리 고원의 자연을 걸어서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기리후리 고원행 버스 운행 기간인 4월 1일~11월 30일과 통행 상황을 확인하고, 걷기 편한 장비와 산거머리·곰 대책을 준비하세요.

폭포를 바라볼 시간과 돌아오는 길의 여유를 확보하고 숲 풍경과 물소리를 자신의 속도에 맞춰 즐겨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A. 맛쿠라 폭포는 닛코 기리후리 고원의 기리후리강 지류에 있는, 북쪽을 향해 떨어지는 폭포입니다. 기리후리 숨은 세 폭포 중 하나로, 숲길을 걸어 찾아가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줄기만 보고 돌아가기보다 발밑이 안정적인 곳에서 잠시 대화를 멈추고, 물소리와 겹겹이 이어진 나무에도 관심을 기울여보세요.
A. 맛쿠라 폭포의 이름은 예전에 주변이 한낮에도 어두웠던 데서 유래했다고 전해집니다. '맛쿠라'는 일본어로 빛이 없어 아주 깜깜한 상태를 뜻하는 말과 통하는 이름입니다. 이름의 뜻을 알고 나무 그늘과 숲의 빛을 바라보면 일본어의 소리와 풍경의 인상을 연결해 기억할 수 있습니다.
A. 기리후리 숨은 세 폭포는 기리후리강 상류에 흩어져 있는 조지 폭포, 다마스다레 폭포, 맛쿠라 폭포를 함께 부르는 이름입니다. 조지 폭포는 힘찬 물줄기, 다마스다레 폭포는 커튼처럼 흘러내리는 물줄기, 맛쿠라 폭포는 북쪽을 향한 물줄기가 특징입니다. 물이 퍼지는 모습과 바위와 어우러지는 모습을 비교하면 각 폭포의 개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A. 맛쿠라 폭포 주변의 단풍은 보통 10월 하순~11월 상순 무렵이 절정의 기준입니다. 나무로 둘러싸인 폭포에서는 잎 색깔만 달라져도 물과 숲이 어우러지는 모습이 다르게 보입니다. 물드는 시기는 그해 기온에 따라 달라지므로, 같은 날짜라도 풍경이 달라질 수 있음을 생각하고 일정을 여유 있게 잡으세요.
A. JR 닛코역이나 도부닛코역에서 기리후리 고원행 버스로 약 15분 이동해 '가쿠레산타키이리구치'에서 내린 뒤 약 60분 걸으면 됩니다. '기리후리노타키'는 별도의 정류장이므로 이름이 비슷해도 같은 하차 장소가 아닙니다.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다면 목적지 이름을 기기에 저장하고, 타기 전에 행선지를 보여주며 확인하면 의사를 전하기 쉽습니다.
A. 기리후리 고원 프리패스는 도부닛코역 투어리스트 센터나 NIKKO MaaS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성인 1,500엔으로 2일간 유효하지만, 12월~3월에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타기 전에 지도를 기기에 저장하고 보조 전원도 준비해두면 숲속에서 경로를 확인할 때 도움이 됩니다.
A. '가쿠레산타키이리구치'에서 편도 약 60분이므로 왕복 걷는 시간은 약 2시간을 기준으로 잡으세요. 닛코역에서는 버스 이동과 관람을 포함해 약 3시간에 버스 대기 시간을 따로 더하는 계획입니다. 기리후리 고원행 버스는 보통 4월~11월에 계절 운행하며 겨울에는 기리후리 폭포까지만 운행하므로, 방문 당일 돌아갈 편을 먼저 정해두세요.
A. 6월~10월에 비가 오는 날이나 그다음 날에는 긴소매와 긴바지, 두꺼운 양말로 피부 노출을 줄이는 것이 기본입니다. 맛쿠라 폭포로 갈 때는 바짓단을 양말 안에 넣고 미끄러지기 어려운 신발을 고르세요. 걷는 중에도 발밑과 옷을 자주 살피고, 동행인과 서로 확인하면 등처럼 스스로 보기 어려운 부분도 살필 수 있습니다.

근처 추천 스팟

이 지역의 추천 기사를 확인해 보세요

※ 기사 내용은 작성 시점의 정보를 기반으로 하며,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재된 내용의 정확성과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으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광고본 기사에는 광고(제휴 링크)가 포함될 수 있으며, 링크를 통한 예약 시 운영자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