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오 구리광산 관광(Ashio Dōzan Kankō)|닛코(Nikkō)·아시오(Ashio)에서 만나는 일본 산업의 역사
아시오 구리광산(Ashio Dōzan)은 도치기현(Tochigi) 닛코시 아시오 지역에서 1973년(쇼와 48년)에 폐광할 때까지 오랫동안 구리를 생산한 광산이에요.
현재는 '아시오 구리광산 관광'에서 갱내 일부를 공개하고 있어요. 광산 열차를 타고 갱도로 들어간 뒤 지하 공간을 걸으며 구리 생산을 뒷받침한 일과 기술을 만나볼 수 있어요.
갱내 재현 전시와 아카가네 자료관(Akagane Shiryō-kan)·주센자(Chūsen-za·주조 화폐 전시관)의 전시에 더해, 주변 자료에서 배울 수 있는 아시오 광독 사건과 녹화의 역사까지 구리광산의 발자취를 여러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에요.
아시오 구리광산 역사|에도 막부 직영 광산에서 근대 산업으로
아시오 구리광산은 1610년(게이초 15년)부터 비젠타테야마(Bizen-Tateyama)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경영을 시작했어요.
에도 시대에는 막부 직할로 개발이 진행됐으며, 아시오에서 생산한 구리는 닛코 도쇼구(Nikkō Tōshō-gū)와 에도성(Edo Castle) 등의 건축에 쓰였고 네덜란드와 중국에도 수출됐어요.
메이지 시대에는 1877년(메이지 10년)에 경영에 착수한 후루카와 이치베(Furukawa Ichibē) 아래에서 채굴과 제련, 운송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며 일본의 근대화를 뒷받침하는 구리광산으로 발전했어요.
근대에는 일본 구리광산 가운데 최대 생산량을 자랑했으며, 20세기 초에는 일본 구리 생산량의 약 4분의 1을 담당할 정도로 성장했어요.
갱내 전시를 보기 전에 이런 흐름을 알아 두면 도구와 작업 방식의 변화가 사회 변화와 연결돼 보일 거예요.
폐광 후 관광시설로 공개된 갱도 둘러보기
관람하는 곳은 폐광 7년 뒤인 1980년(쇼와 55년)에 문을 연 광산 갱내를 활용한 관광시설이에요.
시설에서 사용하는 쓰도갱(Tsūdō-kō)은 광산의 주요 갱도 중 하나로, 2008년(헤이세이 20년)에 국가 사적 '아시오 구리광산 터(Ashio Dōzan Ato)'로 지정됐어요.
약 400년에 걸쳐 파낸 아시오 구리광산의 갱도는 총길이가 1,234km에 이르며 도쿄(Tōkyō)에서 하카타(Hakata)까지의 이동 거리에 비유되기도 해요.
남아 있는 갱도와 재현 전시를 보며 과거 사람들이 어떤 환경에서 일했는지 상상해 볼 수 있어요.
여행 목적지를 검색할 때는 시설명인 '아시오 구리광산 관광'을 기준으로 찾으면 주변 사적이나 다른 전시시설과 구분하기 쉬워져요.

아시오 구리광산 갱내 관람|광산 열차로 시작하는 즐길 거리
아시오 구리광산 관광은 광산 열차를 타고 갱내로 들어가 내린 뒤 걸어서 전시를 둘러보는 방식이에요.
광산 열차는 오전 9시 첫차부터 혼잡한 때를 제외하고 약 1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마지막 출발은 오후 4시 15분이에요.
탈것과 도보 이동이 모두 있다는 점을 고려해 동행인이 걷기 편하도록 준비하세요.
광산 열차는 편도만 운행, 내린 뒤 약 300m를 걸으며 전시 관람하기
광산 열차는 갱내로 들어가는 편도 운행으로, 관람 내내 타고 있는 방식은 아니에요.
갱도 안으로 약 150m 들어간 곳에서 광산 열차에서 내린 뒤 약 300m를 걸으며 전시를 관람해요.
도보 관람 동선에는 아카가네 자료관이 있고 후반에는 주센자로 이어진다고 하므로 채굴 재현 전시와 자료관을 둘러볼 시간도 여행 일정에 넣어 두세요.
에도부터 쇼와까지, 재현 인형의 도구와 자세 살펴보기
갱내에는 광석을 캐던 작업 모습이 에도 시대, 메이지·다이쇼 시대, 쇼와 시대별로 인형을 통해 재현돼 있어요.
에도 시대의 수작업 채굴부터 기계화된 광산 모습까지 소개되며, 당시 작업 중 대화 등의 음성이 나온다면 귀 기울이며 둘러보는 것도 좋아요.
손에 든 도구와 일하는 자세를 비교해 보면 채굴이 어떤 일이었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아이와 방문할 때도 '무엇으로 파고 있을까?', '어디가 힘들어 보일까?' 하고 이야기하며 보면 역사 지식이 없어도 전시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어요.
관람 동선 후반에는 암반에 구멍을 뚫는 기계인 '착암기' 체험 코너도 있다고 해요.
영어·중국어·한국어 등 다국어 갱내 지도 미리 확인하기
닛코시는 일본어 외에 영어·중국어 간체와 번체·한국어·스페인어 갱내 지도를 공개하고 있어요.
갱내 지도에는 광산 열차 승차장에서 갱도와 아카가네 자료관, 주센자를 거쳐 출구로 향하는 관람 동선이 사진과 함께 나와 있다고 해요.
일본어 안내를 읽기 어렵다면 읽기 편한 언어의 지도에서 전시 위치와 동선을 미리 확인해 두면 편리해요.
지도를 스마트폰에 저장해 두면 이동 중에도 보고 싶은 전시를 확인하기 쉬워져요.

아카가네 자료관과 주센자에서 구리 제련과 쓰임새 알아보기
갱내 채굴 풍경과 더불어 함께 있는 아카가네 자료관과 주센자도 아시오의 역사를 이해하는 단서가 돼요.
'캐내기', '금속으로 만들기', '제품으로 사용하기'의 연결을 생각하면 구리가 제품이 되기까지의 공정을 이해하기 쉬워져요.
아카가네 자료관에서 광석이 구리가 되는 과정 보기
아카가네 자료관에서는 광석이 구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해요.
관내에는 요코마부 수갱(Yokomabu Tatekō)과 제련소의 당시 모습을 재현한 모형, 발굴된 광석, 광산 열차 등이 전시돼 있다고 해요.
갱내에서 본 채굴 장면을 떠올리며 읽으면 캐낸 것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구리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어요.
전문 용어가 나오면 공정의 목적부터 파악해 두면 세부 기술 설명도 읽어 나가기 쉬워져요.
구리 생산과 가공에 관련된 용어를 간단한 뜻과 함께 정리했어요.
| 용어 | 간단한 뜻 |
|---|---|
| 채광 | 광석을 캐내기 |
| 선광 | 유용한 광물을 골라내기 |
| 제련 | 광석에서 금속 추출하기 |
| 주조 | 녹인 금속을 틀에 붓기 |
주센자에서 아시지센(Ashiji-sen·간에이쓰호(Kan'ei Tsūhō))과 지역의 관계 알아보기
주센자에는 아시오에서 만든 '아시지센'의 주조 과정을 인형으로 재현해 보여 주는 전시가 있다고 해요.
아시지센은 에도 시대 화폐인 간에이쓰호(1몬 동전)의 뒷면에 '발'을 뜻하는 글자가 있어 붙은 이름이에요.
간에이쓰호는 시대극 '제니가타 헤이지(Zenigata Heiji)'로도 알려진 일반적인 화폐로 에도 시대 말기까지 각지에서 만들어졌어요.
아시오에서는 간포 원년(1741년)부터 5년에 걸쳐 주조했으며, 아시지센 주조 수량은 약 2,000만 개라고도, 2억 개 이상이라고도 해요.
작은 글자와 지명이 연결된다는 점에 주목하면 구리광산의 일이 사람들의 생활과 화폐 유통으로 이어졌다는 점을 실감하기 쉬워져요.

아시오 광독 사건과 녹음을 되찾는 과정 배우기
아시오의 역사를 이해하려면 산업 발전과 함께 광독 문제로 지역이 입은 피해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구리를 생산하는 기술뿐 아니라 자연과 생활에 미친 영향을 생각하는 것이 이곳을 방문하며 얻는 배움으로 이어져요.
와타라세강(Watarase-gawa)의 광독 피해와 산지의 매연 피해 알아보기
와타라세강 유역에서는 1890년(메이지 23년)의 대홍수를 계기로 하류 지역 농작물 피해가 드러났어요.
광산의 유해 물질이 논밭에 피해를 준 이 문제는 중의원 의원이었던 다나카 쇼조(Tanaka Shōzō)가 1891년(메이지 24년) 제국의회에서 다루는 등 큰 사회문제가 됐어요.
또한 아시오 산지에서는 삼림 벌채와 산불에 더해 제련소에서 나온 아황산가스의 매연 피해도 산림 황폐화로 이어졌어요.
강 유역에서 일어난 피해와 산지에서 진행된 황폐화를 나눠서 생각하면 공해가 넓은 지역에 영향을 준 배경을 이해하기 쉬워져요.
아시오 황폐지의 녹화와 사방 사업 살펴보기
아시오에서는 황폐해진 사면 복구와 토사 유출을 억제하는 사방 사업, 나무 심기 등을 통해 녹음을 되찾는 활동을 진행해 왔어요.
국가 차원의 산림 복구는 1897년(메이지 30년) 무렵부터 시도됐지만 매연 피해가 이어져 좀처럼 효과를 거두지 못했어요.
제련 방법 개선으로 매연 피해가 사라진 1956년(쇼와 31년)부터 본격적인 녹화 사업이 시작됐으며, 1965년(쇼와 40년)에 들어서는 사람이 직접 녹화하기 어려운 오지의 급경사면 등에 헬리콥터를 이용한 녹화 공법을 일본에서 선구적으로 도입했어요.
와타라세강 상류에서는 1937년(쇼와 12년)부터 사방 사업이 진행됐으며, 주변 산비탈에서는 NPO 법인과 자원봉사자, 초중학생의 체험 학습을 통한 나무 심기 등으로 녹음을 복원하는 활동이 이어지고 있어요.
주변 풍경을 볼 때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그 회복을 뒷받침해 온 사람들의 노력도 떠올려 보면 좋겠어요.
갱내 관람으로 생긴 관심을 닛코시나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환경 자료로 넓히면 구리광산의 역사를 더 깊이 알 수 있어요.
아시오 구리광산 관광에서 자동차로 약 8분 거리인 아카가네 친수공원(Akagane Shinsui Kōen)에는 아시오 구리광산의 역사와 환경 문제를 패널과 영상으로 소개하는 아시오 환경학습센터(Ashio Kankyō Gakushū Center)가 있어요.
아시오 환경학습센터의 이용 기간은 봄인 4월 1일~가을인 11월 30일이므로 겨울에 방문 범위를 넓힌다면 주의하세요.
아시오 구리광산 관광 가는 법|전철·버스·자동차 교통편
대중교통으로 아시오 구리광산 관광에 간다면 와타라세 계곡철도(Watarase Keikoku Railway)의 쓰도역(Tsūdō Station) 또는 닛코 방면에서 출발하는 시영버스를 선택할 수 있어요.
숙박지나 다음 목적지에 맞춰 가는 편과 돌아오는 편을 함께 생각해 두세요.
전철은 와타라세 계곡철도 쓰도역에서 걸어서 약 5분
철도를 이용할 때 가장 가까운 역은 와타라세 계곡철도의 쓰도역이에요.
시설까지는 역에서 걸어서 약 5분이므로 환승 안내에 '쓰도'를 입력하면 목적지를 고르기 쉬워져요.
군마현(Gunma)의 기류(Kiryū) 방면에서는 와타라세 계곡철도로 쓰도역까지 약 90분이 기준이에요.
도착 열차뿐 아니라 관람 후 탈 열차 시각도 미리 확인해 두면 여유롭게 전시를 즐길 일정을 세울 수 있어요.
닛코역(Nikkō Station)에서는 시영버스로 도잔칸코마에 버스정류장(Dōzan Kankō-mae)까지
JR 닛코역·도부 닛코역(Tōbu-Nikkō Station)에서는 닛코 시영버스 아시오 JR 닛코역선(Ashio JR Nikkō Station Line)을 타고 '도잔칸코마에'에서 내리는 방법이 있어요.
버스 소요 시간은 약 50분이며 정류장에서 시설까지는 걸어서 약 2분이에요.
닛코 관광과 함께 계획한다면 버스 운행 정보와 시설 입장 접수 시간을 맞춰 일정을 세우세요.
하루 운행 횟수가 많지 않으므로 돌아갈 버스 시각도 미리 알아두면 관람을 마칠 때 서두르지 않아도 돼요.
갈 때는 철도, 돌아올 때는 버스를 이용하는 등 교통수단을 바꾼다면 각각의 승차장과 출발 시각을 확인해 두면 안심할 수 있어요.
자동차는 기요타키 IC(Kiyotaki IC)에서 약 20분,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자동차로 간다면 닛코 우쓰노미야 도로(Nikkō-Utsunomiya Road)의 기요타키 IC에서 일반도로로 아시오 방면까지 약 20분, 닛코 IC(Nikkō IC)에서는 일반도로로 약 30분이 기준이에요.
군마현 방면에서는 국도 122호를 따라 닛코·아시오 방면으로 가세요.
시설에는 무료 주차장이 있어 승용차 100대와 대형버스 17대를 주차할 수 있어요.

아시오 구리광산 관람 준비|옷차림·촬영 에티켓·입장료·휴무일
갱내에서는 걸어서 이동하므로 걷기 편한 옷차림과 짐을 휴대하기 쉬운 준비가 도움이 돼요.
전시 관람 방법과 입장 조건은 출발 전 공식 안내와 당일 게시물에서 확인하세요.
걷기 편한 신발과 겉옷으로 무리 없이 관람하기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신발을 고르고 큰 짐을 최대한 줄이면 열차 승하차와 도보 이동이 편해져요.
갱도 안은 여름에도 서늘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추위가 걱정된다면 입고 벗기 쉬운 겉옷을 준비해 체감 온도에 맞춰 조절하세요.
관람 마지막에는 출구까지 이어지는 오르막 계단이 약 70단 있으므로 다리나 허리가 불안하다면 쉬어 가며 이동하세요.
휠체어를 이용하거나 계단 이동이 어렵다면 이용 가능한 입구와 관람 경로를 시설에 미리 상담하세요.
입장할 때 화장실 위치를 확인하고 광산 열차를 타기 전에 이용하면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요.
갱내 촬영과 전시물 취급은 현장 안내 따르기
사진을 찍고 싶다면 촬영 가능한 범위와 장비 취급에 관한 게시물이나 직원 안내를 확인하세요.
텔레비전 프로그램 등의 촬영을 계획한다면 7일 전까지 닛코시에 허가를 신청해야 해요.
주변 사람들도 전시를 볼 수 있도록 배려하면 서로 멈춰 서서 감상할 시간을 갖기 쉬워져요.
반려동물(일본 국내 제도에 따른 신체장애인 보조견 제외)은 동반 입장할 수 없으므로 데리고 갈 예정이라면 미리 맡길 곳을 생각해 두세요.
일반적인 관람 에티켓으로 지키면 좋은 행동을 상황별로 정리했어요.
| 상황 | 지키면 좋은 점 | 삼갈 행동 |
|---|---|---|
| 사진을 찍을 때 | 주변 통행 확보하기 | 통로 막기 |
| 전시를 볼 때 | 게시 안내에 따라 관찰하기 | 허락 없이 전시물 만지기 |
| 이동할 때 | 앞 사람과 간격 두기 | 뛰어서 추월하기 |
입장료·운영시간·휴무일과 입구 안내 확인하기
정기 휴무일 지정과 공사에 따른 입퇴장 동선 변경도 안내돼 있으므로 오래된 여행 정보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운영시간은 9:00~17:00이며 마지막 입장과 광산 열차의 마지막 출발은 16:15예요.
입장료는 개인과 입장료 부과 대상자가 15명 이상인 단체에 따라 다르며, 개인의 경우 고등학생도 성인과 같은 요금이에요.
| 구분 | 개인 | 단체(15명 이상) |
|---|---|---|
| 성인 | 830엔 | 730엔 |
| 고등학생 | 830엔 | 510엔 |
| 초등학생·중학생 | 410엔 | 300엔 |
| 미취학 아동 | 무료 | 무료 |
신체장애인 수첩, 료이쿠 수첩(Ryōiku Techō·지적장애인 수첩), 정신장애인 보건복지수첩을 창구에 제시하면 입장료가 무료예요.
결제는 현금 외에 페이페이(PayPay)와 d바라이(d-barai)를 이용할 수 있어요.
여행 정보 사이트 등에서는 '연중무휴'로 소개하기도 하지만 정기 휴무일 신설이 예정돼 있으며 휴무일은 다음과 같이 안내돼 있어요.
- 12월~2월의 매주 목요일(공휴일인 경우 운영)
- 12월 31일~1월 2일
- 3월~11월(8월 제외)의 매월 둘째 목요일(8월과 둘째 목요일이 공휴일인 달에는 넷째 목요일)
옛 휴게소 철거 공사로 인해 후레아이관(Fureai-kan)에 마련된 임시 입장권 매표소에서 임시 입퇴장 동선으로 안내하는 기간이 있어요.
입장료 부과 대상자가 15명 이상인 단체로 방문한다면 닛코시 예약 양식에서 미리 예약할 수 있어요.
방문 전에 닛코시 시설 안내에서 다음 항목을 확인하세요.
- 방문일의 운영 여부와 입장 접수 마감 시각
- 인원과 연령에 따른 요금 구분
- 단체 방문 시 예약 조건
- 입장권 매표소와 이용할 입구 안내
마무리
닛코시 아시오의 아시오 구리광산 관광은 광산 열차로 갱내에 들어가 채굴 재현 전시와 아카가네 자료관, 주센자를 통해 구리광산의 일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이에요.
광독 피해와 환경 재생의 역사도 함께 살펴보면 아시오라는 지역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요.
휴무일과 교통수단, 입장 안내를 확인하고 걸어서 관람할 준비를 마친 뒤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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